제가 익명으로 대화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랑 처음으로 대면으로 만난 날이었거든요?? 근데 카페에서 먼저 보고 다음 행선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가 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좀 있다가 제가 소품샵 같이 가자 이랬거든요.. 근데 말하고 1분인가 2분 뒤에 그 남자한테 누가 전화가 와서 그 남자가 통화하고 온거에요…근데 할아버지가 지금 돌아가셔서 바로 다른 지역으로 가서 상 치러야 한다는거에요…근데 이게 둘이 만나면 안되는 징조라든가 그런걸까요?? 너무 큰 일이 일어났는데..그래서 그 남자가 엄청 미안해하더라고요..갑자기 가야할것 같다고
그래서 다 끝나면 다시 얘기하자는데 근데 이 남자가 엄청 다정하고 말도 잘들어주고 그런데 뭔가 좀 그렇네요…
근데 진짜 상치르고 온거 같아요 3일뒤에 연락하던데요
ㄴㄴ 그런거아님 걍 우연의 일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