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뇨로 인해 다리가 없는 가족 구성원을 부양하는 사람이야
정신이 온전하지않아 글이 좀매끄럽지 않을거라 미안해.
오늘 루리웹에서 전장연을 쓰지 말라는 글을 봤어
하지만 댓글은 대부분 다 부정적인 반응이야 대부분 사람들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지칭하는 거라고 그 단체를 욕하는거라고
장애인과는 상관없다고 말하며 글쓴이 의견에반대하는 사람들이많아
난 그 단어가 굉장히 싫어
나는 전장연이라는 말은 비 정상적인 장애인의 의미로 쓴다고 생각하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연상하고 조롱하는거라고 생각 안하거든
하지만 그렇지 않나봐
......나는 비추천을 많이 받았어
가끔은내가 정상이 아닌거 같아
아니 이미 정상은아니지
가끔은 행복한사람들이 너무 증오스러워
구역질이나 왜인지 몰라 알아 모두 자기만의 고민이 있고 이타적인 사람이 많다는걸.
하지만.... 난 너무 힘들어
난 외국에서 흑인들에게 엄청난 차별을 받았어
하지만 루리웹은 무조건적인 차별을 하지말라고
흑인중에서는 분명 착한사람이 있다고 네 경험을기반으로 차별을 하지 말라고.
알아.
알아..
알아.
근데 언제까지 알아야해
난 겪었고 너흰 안겪었잖아
가끔은 내 자신이 너무 사회로부터 튀어나간 조각이라느껴져
난 정상이 맞을까? 아냐 난 정상이 아냐
난 비정상이야 도움이 필요해
하지만 사람들이 괜찮냐고 물어본다면 그렇다고 답해야해
왜냐면 솔직하게 말하면 그들은 멀어질거야
그리고 다신 연락하지 않겠지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괜찮다고
괜찮아
......사실안괜찮아
난 누구지?
이젠 자아도 잘 안느껴져
아파
어지러
이 모든게 지쳤어
오해는 하지마 난 누군가를갑자기 공격하거나 해칠 생각이없어
그냥 혼란스러운 것 뿐이니까
토할거같아
모두 위선자로 보여
가식부리며 착한척하는
내가 미친거 같아
....미안해
병원은 이미 가고 있어 약도먹고있어 하지만 해결되지않아 정신병원에 격리되는걸 고민해야할까? 그러면 장애인인 가족은? 누가담당해야하지 모두외국에있잖아
내게 필요한게 위로일까 아니면 이해자일까 해결자일자 그것조차 모르겠어 젠장 그게 가장 중요한건데왜 그걸 모르는거야 제발알아내야해 그걸 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