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달라는 건 아니었는데
이 정도로 존재감 없을 줄은 몰랐음.
쉬는시간마다 다 지들끼리 떠드는데
나는 그냥 혼자 앉아있음.
눈 마주쳐도 바로 피하고
말 걸어주는 애 한 명도 없음.
그리고 어떤 애는 내 쪽 보면서
은근슬쩍 욕 비슷하게 하더라.
대놓고는 아니고 작게 말했는데
딱 나 들으라는 느낌이었음.
내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무시당하는 기분임.
이러다 보니까
‘내가 못생겨서 그런가?’
이 생각까지 하게 됨 ㅋㅋ
전학 원래 이런 거냐
아니면 내가 그냥 별로인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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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얼마나... 아니다 힘내라
얼굴 올려보셈 - dc App
나도 2학년 시작할때 전학갔는데 1학기~2학기 초반까지는 친구 없었고 2학기 마지막에 친구 딱 2명 사귐. 그 친구들하고 연락도 잘 안하긴 함. 그 전까지 혼자있을땐 급식먹을 친구도 없어서 급식 안먹고 편의점 가거나 집에서 간식 싸옴. 때 되면 다가와주는 친구도 있으니까 조금만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