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던 사람한테 배신당한적있음?
익명(122.35)
2026-02-27 06:45:00
추천 1
올해 20살되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만난 4살차이나는 남동생과의 얘기입니다 이 친구랑 작년 10월28일 즈음에 우리 렌트카 빌려서 여행가는거 어떻냐고 제가 먼저 물어보고 그 친구도 너무 좋다며 수락을 하여 10월31일날 렌트를 하게되었습니다 11월1일에 반납하는 조건으로 그래서 여행을 가기전에 28일에 렌트카 비용을 1도 모르니깐 비용이 3~5만원 정도 나올 거 같으니깐 그정도만 챙겨라 내가 아침밥이랑 톨비는 나혼자 부담할게 그리고 렌트비랑 기름값 또 하나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여기에 쓰진 않을게요 어쨋든 3개는 이친구와 반띵해서 여행을 갔다오기로했습니다 갔다온 후 저는 렌트카에 작은 스크래치를 냈고 비용은 133만원이 아마 전연령렌트카 스크래치라고 치면 나올겁니다 그래서 저는 한 친구에게 100만원을 빌리고 그 수리비를 전액 부담했습니다 이건 당연한거고요 (저만 운전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멘탈이 완전히 나간 상태였고요 그 후 그 친구와 어떻게 반띵을할지를 정했습니다 약속 했던거니깐요 그래서 9만원 정도가 나와 그친구는 5만원을 주고 4만1350원 정도 남아 그냥 4만 5천으로 갚기로 합의를 봤습니다(이 때 둘이 손절할뻔했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갚을 수있냐 물어봤더니 개학 전날에는 줄거다 이러면서 무조건 줄거처럼 얘기하더라고요? 저는 그친구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2차례 언제 갚냐 언제 갚을 수있냐 물어보니 용돈을 못 받아서 지금은 못준다 무조건 갚을 수있으니 걱정하지마라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개학 전 그 친구가 26일날 연락을했습니다 내가 그돈을 갚아야될 필요성을 못느끼겠다고하면서요 그래서 그친구가 옛날에 대충 말했던 3~5만원 만 챙기기로했으니 그돈 다갚았으니 난 돈을 갚을 필요가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못갚는다 사정이있어서 갚을 수가 없겠다라고 미리 말했더라면 저가 그돈 먹으려고 개처럼 달려들었을까요? 절대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그친구가 그말을한 직후에 돈 안 갚아도 되니 연은 끊지말자 관계는 끊지말고 옛날처럼 지내고 싶다 했더니 그건 또 싫다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끊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왜그러냐 감성팔이 하듯이 우리좋았는데 왜 그러냐 이런식으로 계속 말을해봤지만 도저히 답이 없는거같아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말을해보니 돈을 안 갚는다고 고소를 할거면 고소를 해라 상관없다 이런식으로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래 고소할거다 니집찾아가서 부모님이랑 얘기할거다 이런식으로 답을 했습니다 되게 저를 무시하듯이 태도를 하더라고요 평소에 저는 그친구를 믿었기에 이런식으로 나올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더 정떨어지게하는게 내 정보 팔지마라 였습니다 내가 니 정보를 왜파냐고 팔면 니가 고소때릴껄 누가몰라? 그리고 니 정보 남한테 넘길생각 죽어도없었어 그리고 게임내에서 어떤애가 동탄 산다길래 그냥 니 이름 부르고 11대장 이러면서 한거밖에없어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해? 그래서 연을 끊고 싶으면 돈은 주고 끊어라했는데 자기는 돈줄필요가없다고 하면서 대충 말했던 3~5만원만 계속 말하더군요 그래서그냥 포기했습니다 정말로 믿고있었던 친구이기때문에 너무 상심이 크더라고요 그냥 여기에 말해보고싶었습니다 저를 비난하거나 조롱하는글들은 즉시 고소 때릴거니깐 하지마시고요 걍 얘는 이런 ㅂㅅ짓을 해서 인생이 ㅈ될뻔했구나하고 넘겨주세요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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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나가라
친해도 돈때문에 원수되는거 비일비재함. 그래서 친하면 돈으로 엮이지 말라는거고. 걍 여기까지인 인연인가보다 하고 털어버려. 더 좋은 친구 사귈거야.
감사합니다 형님
돈은 주는거 아녀.. 이제 알았으니까 앞으론 사주는돈아니면 빌려주지마셈.. 남자면 군대가서도 절대 빌려주지마셈 괜히 스트레스만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