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반배정이 망하지 않은 적이 없었거든요. 제가 친한 애들은 10명이 넘는데, 그 모든 애들과 다 떨어졌어요.

그리고 바로 무리가 지어졌는데, 저는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를 사귀지 못했어요. 그래서 혼자 다니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죽고 싶어요.

저희 학교가 혼자 다니는 애들한테 꼽을 많이 주는 편이거든요. 반배정도 망했고, 친구도 없는데... 이대로 혼자 있으면 분명히 괴롭힘 당할거에요.

다른 반에 친구는 많지만, 걔네들도 새로 친구가 생겨서 항상 저를 만나줄 수도 없잖아요. 제가 진짜 마음이 약한 편이라서 심장이 너무 아프고 죽고 싶은 거에요.

하루만 있었는데도 정신이 붕괴될 것 같고 너무 아파요. 심장이 아직도 아프고 하루종일 울기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