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베트남에 이혼했고 주말에 2일자고 오는데

이걸 학생인 내 입장에서는 너무 싫음. 초등학교때만 해도

친구도 뭐 별로없고 엄마니깐 갔는데 지금은 친구도 있고 같이 놀고 공부해야하는데

집에는 또 안가면 서운해하니깐 너무 문제임

엄마가 설날 추석마다 용돈도 챙겨주고 나 잘자라고 침대 사줬긴한데 근데 뭐 내가 사달라긴함 암튼

동네도 다른 동네고 2주마다 주말소비해서 가는것도 싫은데

침대도 또 사줬고 용돈도 주니깐 이게 안가면 개쓰레기일거 같아서 너무 고민임

나는 솔직히 식당에서 밥한끼 먹는걸로도 만족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