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좀 충격적인 일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글을 써봅니다


12년 친구가 있는데 만난지 2년 정도 될 때 일 입니다


예시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라 아이폰 14를 살려고 해서 그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자기가 잘 아는 곳이 있다며 돈만 주면 사다준다해서 전 그 친구한테 구매를 맡겼습니다


그래서 잘 사다줬고 고맙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제가 아이폰을 사고 친구한테 자랑을 했는데 이게 아이폰14가 아니라 아이폰 10 이라는겁니다


사다준 친구한테 말 했더니 자기는 14를 샀는데 판매처에서 잘못준거 같다고 교환을 해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아이폰 14로 교환을 해왔더라고요 그래서 잘 쓰고 있었는데


그 일 로 부터 10년이 지난 얼마전에 이 일에 대한 진실을 들었습니다


건너 건너 듣게된 이야기 인데 이 친구가 저한테 사기를 친거라 합니다 아이폰 14는 자기가 가지고 기존에 자기가 쓰던 아이폰 10을 절 준겁니다 그래서 이 내용으로 친구한테 물어봤는제 처음에는 모르는 척을 하더니


결국 말해주네요 자기가 그때는 친구를 잘못 생각했다면서 항상 죄책감에 시달렸다 하네요


무덤 까지 가져갈 이야기라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그 친구는 뭐든 해주겠다고 하네요 금전적이든 정신적이든

저는 진짜 그런줄도 모르고 최근까지 가깝게 놀고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실망이 매우 크고 어지럽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