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에는 워터월드라는 실내 워터파크가 있는데, 장사가 잘 안됐는지 방치되어 있었음. 이 버려진 워터파크에 미디어 테마파크인 '워터월드' 가 18일에 개장.


제작사는 닷밀이고 제작 기간은 약 2년. 이렇게 해서 닷밀은 제주도에만 노형 슈퍼마켓, 루나폴, 이번 워터월드까지 총 3개의 공간을 가지게 됐음(!)

메인 컨셉은 오랫동안 버려졌던 워터파크에 물의 세계, 즉 워터월드로 향하는 문이 발견되었다.. 라고 하는데 닷밀의 포가튼 도어즈 컨셉이 잘 구현되고 있구나 싶음


개인적으로 신기했던게 기존에 있었던 파도풀이나 유수풀도 실제로 작동 하는 동시에 여러 실감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 파도풀 쪽의 맵핑은 실제로 보면 굉장히 아름다울 것 같음.


체험은 물에 젖기 때문에 아쿠아 슈즈를 착용해야 하고, 라이트볼 같은 인터렉티브 요소도 다양하게 있는 것 같음.


아무튼 나중에 제주도 가게 되면 꼭 방문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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