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 왜 프로겠냐? 우승확률 낮아도 도전하는 모습 보이는순간 프로인거지,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건 이미 프로가 아닌거다


어차피 어느 종목 어느 대회건 결국은 1명이 우승하는 거고 자신도 우승 가능성 있다고 믿고 도전하는 나머지 전원에 의해 그 대회는 완성된다


지가 우승 가능성 없다고 지레 포기하는 마인드나 가진 새끼들이 뭔 프로자격이 있나. 프로라는 타이틀 다는 순간부터 상대가 누구든 니나 내나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해야 정상인 거지


월드컵 결국은 너댓 나라가 우승 경쟁하는 대회인거 모르는 놈 있나? 그럼에도 예선 시작되면 우승확률 100만년이 지나도 제로인 스리랑카 미얀마 동티모르 이런 팀들도 죽을동 살동해가며 도전하며 눈물겨운 서사를 써나가는데 저 동티모르 축구팀보다도 못한 자칭 프로기사인 연놈들은 그냥 프로면장 다 반납하고 취미로 바둑 잘 두는 아마고수 대접이나 받으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