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우에도 프로기사의 세계대회 경쟁력을 높이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이나 크라우드펀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례와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본기원 연맹 차원의 크라우드펀딩

일본기원, 관서기원, 일본페어바둑협회 등이 참여하는 일본바둑연맹(Japan Go Federation)은

최근 세계 무대에서 일본 프로기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American Go Association+1


목적: 일본 프로기사들의 국제 대회 참가 비용 지원, 훈련 강화, 바둑 보급 확대.

후원 보상: 후원자들에게는 후지사와 리나, 우에노 아사미 등 유명 여류 기사들의 친필 부채,

프로기사와의 지도 대국권, 일본기원 특별 투어 등 바둑 팬들이 선호하는 보상을 제공합니다. 


2. 기원 창립 100주년 기념 모금 

일본기원은 2024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 모금(Make a Next 100 Years)'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 모금액은 단순히 행사 운영비뿐만 아니라, 일본 프로기사 강화를 최우선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하여

차세대 기사 육성과 인프라 구축에 사용됩니다. 


3. 기금 및 보조금 시스템

일본 정부 차원에서도 스포츠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스포츠 진흥 기금(Sports Promotion Fund) 등을 통해

국제 경쟁력 향상을 돕는 보조금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바둑 기사들도 이러한 공적 지원의 혜택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일본 바둑계의 특징적인 지원 방식

높은 국내 대회 상금: 일본은 기성전(우승 상금 약 4,500만 엔) 등 국내 7대 기전의 상금이 세계 대회 못지않게 높습니다.

이 수익이 기사들의 활동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행정적 편의: 과거부터 지역 기사들의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서기원처럼 지역별 별관을 운영하거나 예선을 지역 내에서 치르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프로기사를 '개인 사업자'로 보면서도,

국가 대항전 성격이 강해진 세계 대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팬들의 자발적인 후원(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선수들의 체류비와 항공료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는 시도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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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크라우드 펀딩이 가능한 이유.

일본인은 불법 공유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이 AV 성진국으로 발전한 것도, AV를 몇 만장씩 사주기 때문에 그 산업이 존재할 수 있는 것.

애니메이션이나 망가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바둑 기사도 대규모 후원을 받을 수가 있다.


우리는 어떨까? 거지들이 하는 놀이가 바둑이다.

부채 하나 사는 것도 아까워 한다. 바둑책도 잘 안 산다.

어떻게 하면 해적판, 불법 공유로 구할까 생각하는 사람이 천지삐까리.


김경은 해외 진출 비용 보조 크라우드 펀딩하면 모이겠냐?


결국은 국민성, 민도에 차이가 있다.


또 하나의 차이. 한국은 인구에 비해 프로기사가 너무 많다.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다 먹여살리냐?


나 같아도 후지사와 리나? 후원하겠다. 전통의 바둑 명문가의 손녀. 

해머 자매는 별로 응원하고 싶지는 않고 스미레 같은 애가 또 있다면 후원 가능.


김경은 같이 외모와 품성 좋은 기사는 후원해볼 만도 한데. 영 성적이 안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