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은 총재는 잘 뽑았으니
이제 일선 모든 분야에서 개혁이 필요하다.
맞춤법 모르는 기자, 직원들은 다 짤라버리고
쓸데없는 규정 만들고 현장에서 운영 제대로 못하는 심판도 다 짤라.
방송에서도 자막에 얼마나 오타가 많은지 모른다. PD들도 다 짤라.
선수들도 마음가짐을 개혁해야 한다.
바둑 기사의 명예를 지켜라. 실력을 키우기 위해 평생 노력해야 한다.
바둑의 도를 결승에서 지고 고개 꾸벅 수그리는 이치리키 료에게서 느껴야 하나?
한국 선수 중에 저런 자세를 대회에서 보여주는 이가 누가 있나?
전부 썩었다.
마음을 진중하게 가지고 마음을 불태우란 이야기다.
염주의 자세를 가져라. 귀멸의 칼날이 수입 1조를 넘겼다. 이런 애니가 우리에게는 없다.
우리나라 애니는 페미에 먹혀서
달려라 하니 - 원 스토리 바꿔서 우먼 우정이 주제. 이런 걸로 세계 정복하겠냐?
K-바둑 해설자, 여자들끼리 낄낄낄. 이게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특히 김규리가 문제다.
응원하고 싶은 기사가 없어.
대부분 정신자세가 똑바르지 않고 응원해주고 싶은 기사 있어도 실력 향상이 너무 더디다.
언제까지 귀여움으로, 외모로 승부할 거냐?
한큐 바둑 대국 수로 성실성 보여주는 기사도 드물고.
한국 바둑의 위기는 응원하고픈 기사가 소수라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게다가 기사와 팬과의 연결고리도 끊어놔서 도대체 내가 그 기사를 왜 응원해야 하는지부터 모르겠다.
다른 종목을 봐라. 선수의 인스타그램 같은 거 열려 있어서 팬이 연락이 가능해.
그런데 바둑은 불가능해. 그래놓고 응원을 바라나?
기사와 팬의 연결고리만 확실하면 20년 후에도 자생이 가능하다.
25년 지난 스타크래프트가 아프리카(SOOP)지원으로 지금도 40대 기사들이 게임을 하고 돈을 버는 것을 봐라.
지금대로 가면 바둑은 나라 지원 끊기고 기업 후원 끊기면 그냥 윷놀이 되는 거야.
그런 미래를 원하는 게 아니면 정도를 걸어라.
양 방송사 모두 치터 경기만 트는 건 시청자를 호구 취급하는 것이다.
적어도 바둑 TV는 정도를 지켜서 박정환 경기를 중계 했어야지.
뭐? 유튜브 조회수를 보면 치터 경기를 트는 게 맞아?
그런 놈들을 보고 소탐대실이라고 하는 거야. 근시안이라고 부르는 거야.
당장은 좋아보이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돌아보면 패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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