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0km 달려서 한식부페 도착
2. 제육 , 계란토스트 등이 주 메뉴였음
3. 난 현명한 라이더 답게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균형있게 섭취 가능하면서
소화가 잘 되는 계란토스트 위주로 식사를 하려 했지만
본전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고기만 존나 퍼먹음
4. 부페 사장이 내가 먹는거 보고 피눈물 흘림
5. 남은 120km 집까지 라이딩 하는동안
온종일 배가 불러서 느릿느릿 기어감
6. 집 가는길 거의 5시간동안 계속 배가 빵빵하고 포만감 장난 아니었다
챙겨갔던 보급식도 먹지도 못하고 거의 다남기고 옴
7. 고기가 짱이다 고기 먹어라
200km 완주하고 지금 집에 도착했는데도 아직도 배불러서 밥먹고 싶은 생각이 안듬
빤쓰도 안입고 쫄쫄이에 땀내에 식당이나 공공장소는 민폐야
빤쓰 입고갔음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서 먹음 ㅅㄱ
안타깝눙..
고기 존나먹음 아직도 배부르다
인생 진짜 비루하다..
ㄳ
병신새끼가 뭐라노ㅋㅋ
@ㅇㅇ(118.235) 이런새끼가 배급견이구먼
다시 갈땐 계란토스트 먹고와라
ㅇㅇ 사실 마감시간 다 됐는데 고기 산더미처럼 남아있길래 아까운 생각들어서 개퍼먹음.. 고기로 배 채우니까 온종일 힘은 넘치는데 몸이 무거워져서 효율적인 라이딩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