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하기 앞서. 체중체고 출신임 졸업하자마자 딱 그때까지만 하고 아예운동 안하고 하루도 안거르고 술담배만 피고 그냥저냥 살았음. 학교 다닐때 히도 운동이 ㅈ같아서 체육관은 아예 가본적도 없음. 걍 취미로 다이어트 하는곳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어서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지 모름.


내가 복싱 좋아해서 체중,체고졸업한건 아니고. 그냥 집못살고 어렸을때 식구들이란 양반들이 돈때문에 하루종일 싸우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재워주고 먹여주는 학교 갔었음. 내의지로 운동했던건 아니였지 ㅇㅇ. 걍 ㅈ같아도 의식주 해결해주니까 했고 시합뛰면 돈주니까 했었음.

근데 나이앞자리 3찍고 어느날 거울 보는데 그나마 자랑거리였던 복근과 전거근이 아예 사라지고 체중은 ㄹㅇ2배가까이 불어서 냉동 삽결살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니 씨발 이게 맞나싶어서 다시 복싱을 해볼까 싶음. ㅇㅇ.


집가까운 첵관 3군데 갖다왔는데.


1.헬스,복싱 병행하는곳.(제일가깝고 쌈 관비14)(ㄹㅇ싼마이 쌍팔년도 헝그리 복싱짐 느낌.) <<뭔가 싼마이라 끌림. ㅈㄴ습하고 눅눅하고 운동하는 애들도 후드 눌러쓰고 묵묵히 샌드백치는 찐따 or 외노자라서 뭔가 친밀감이 든달까. 근데 관장이 자리에 없어서 걍 체육관만 보고옴. 관장님이 꽤 나이가 많으시고 병약하신걸로 앎. 코치는 모름. ㄹㅇ 집바로앞임. 50m걸으면있음.



2.크로스핏,복싱 병행하는곳.(관장 이름걸고 하는 정통복싱(본인말로는)체인점 ㅈㄴ많고 네임드긴함. 관비 18~22(크핏)) << 일단 관장이 친절하고 크로스핏 이게 또 ㅈㄴ빡세고 몸만들기 좋다메 그리고 단체수업도 있다던데 스케줄상 빡셀것 같고 솔직히 객관적으론 모르겠고 주관적으론 굳이 필요한가싶긴함. 기구 ㅈㄴ많음. 월~토 오전부터 야간까지 전부 운영하는게 맘에듬. 관장님 첫 인상이 너무 좋았음ㅇㅇ.



3.제일무난하고 깔끔한곳(관비 19) 일반적인 곳보다 넓고 쾌적해서 환경이 좋음. 근데 코치가 많이 어리고 좀 양끼가 좀심함듯. 계속 장기 선결제 유도하고 운동했냐 묻길래 그냥 취미로 3~4년 깔짝 배웠다. 나름 겸손하게 말했는데. 씹새가 젊은피가 그리 뜨거운지 "어? 그럼 가볍게 메스 한번 해보실래요?ㅋ" 하면서 돼지 두루치기 시전하려 하길래 나도순간 설레서 1라만 어뤄만줘줄까 싶었는데 이바닥 소문빠른건 알아서 걍 ㅎㅎ 담에옴 ㅈㅅ 하고나옴. 장기선결제 유도는 ㅈㄴ 뻔해서 ㅈ같은데 ㅁㄹ 걍 이런식으로 살살 긁는애들이 맘에듦. 뭔가 같이 뜨거워진달까 ㅇㅇ ㅋ.




자 장문읽어 줘서 고맙고 이제1.2.3. 중에 골라줘바 이제 ㅈ밥들아.

참고로 주5~6일 내가돈낸만큼 본전은 뽑아야겠고. 조금이라도 젊을때 할수있는만큼 해야될것같음 더늙으면 ㄹㅇ 못할것같거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