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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위가 태어나던 날, 맹오는 갓난아이인 맹위를 보고 단번에 각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집안 사람들 모두 맹위를 보고 아름다운 사내아이라면서 엄청 기뻐하겠지. 그리고 서서히 알파의 모습이 드러나는, 열살 전후로 오메가라면 여성기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런 징조가 없는 걸 보니 베타 아니면 알파일텐데, 부모님 둘 모두 알파였기 때문에 필시 알파일거라 생각되는 맹오와, 둘 째도 알파일거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주위 사람들..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맹오는 맹위가 오메가일것이라는 말을 굳이 하지 않았음. 자기도 각인이 된게 어릴 때, 일곱, 여덟살? 여기서 맹오맹위는 일곱살, 여덟살 정도 차이남. 여튼, 열살난 맹오는 각인이라는게 뭔지도 몰랐고 그 후로 그냥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버려서, 맹위를 끔찍히 싸고도는 것도 그냥 다른 사람이 보기에 제 동생을 아끼는 것 같았으니. 스스로도 내가 그냥 동생을 잘 보살피나보다, 하고 넘어가는거지. 욕정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음.  맹위가 여덟살정도, 맹오가 열다섯 열여섯 쯤에 전쟁이 터지고, 맹오는 맹위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맹위를 품에 안은 채 그 전쟁터를 걸어서 도망쳤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선을 조금 벗어나서 숨돌릴만한 여력이 될 때 쯤, 며칠을 못 씻었으니 산속에서 계곡?? 같은데를 찾아서 애를 씻기겠지. 이 때 까지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그저 맹위는 맹오의 동생일 뿐 아무것도 아니었으니까. 물론 전쟁터에서 기묘한 감각이 되살아나면서 맹위는 지켜내야 한다는 세뇌와도 같은 생각만으로 몸을 움직였지만, 여튼 이 때 까지도 잘 깨닫지 못하고 맹오부터 옷을 훌렁훌렁 벗어던진 후에 물이 차갑다고 꼼질대고있는 맹위에게 손짓하겠지. 들어오라고. 맹위는 왠지 그 어린 시절에도 어른들이 새하얀 옷을 입혀놨을 것 같다. .. 모래며 피에 찌들어 본 색을 잃은 옷인데도 맹위는 하얗고 순수한 눈을 가져서 마냥 깨끗해보이는 아이일 것 같다. 맹오는 살짝 살짝 발을 담궈보는 맹위를 보다가 다가가서 번쩍 안아올리겠지. 내내 안고다녀서 익숙한 듯 맹위가 맹오의 목에 팔을 감아오고, 맹오는 맹위의 옷을 벗긴 다음에 천천히 물 속으로 들어갈 듯. 맹오는 알파라고 해도, 성장이 남들보다 빨라서, 키가 큰데 그런 맹오의 허리까지 물이 잠기는 걸 보고 맹위가 맹오의 목에 꼬옥 매달려서, ‘나 놓으면 안 돼, 형..’ 하고 불안하게 말하겠지. 맹오는 그럴 일 없다며 맹위를 천천히 물에 적시는데, 맹위는 더욱 맹오 품을 파고들면서 춥다고, 차갑다고 몸을 덜덜 떨고, 맹오는 형이 안고있으니 따듯하지 않으냐, 하고 살살 달래가면서 애를 씻기겠지. 그리고 애 몸을 씻기다가 다리 사이에 정말 미세하게, 정말 맹오도 스쳐지나갈 뻔 했던 빗금이 생긴 걸 보고 놀라겠지. 맹오는 조금 당황했지만 맹위를 다 씻기고 난 뒤에, 물기를 닦아주면서, 맹위. 형이 확인할 것이 있으니 조금만 보자. 하고 아이를 눕히고 다리를 벌린 뒤 그 은밀한 곳을 들여다 볼 듯. 지금은 새끼손가락 한 마디도 들어가지 않을만큼 좁고 닫혀있지만 확실하게 오메가로 몸이 바뀌어가는 중이었음. 맹오는 그제서야 제 몸속에 숨겨져있었던 각인이 불현듯 온 몸을 덮고, 이 어린 아이가 제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겠지. 하지만 동생이잖아. 동생이니까 맹오는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맹위의 옷을 단단히 여며준 뒤에, ‘너. 누가 여기 보여달래도 보여주는 것 아니다. 다시 한 번만 이렇게 쉽게 다리 사이를 보여줬다간 형이 혼낼거야.’ 하고 일러두겠지. 맹위는 형이 하래서 한 것 뿐인데 화가 났는지 뭔지 잔뜩 굳어서 벌게진 맹오의 얼굴을 보고, 눈치를 살피면서 알겠다고 하겠지.  그 날 맹오는 바닥에 낙엽을 잔뜩 깔고 맹위를 눕혀서 재워놓은 후에 제 외투마저 벗어서 아이를 덮어주고는 참지 못하고 조금 떨어진 나무 뒤에서 수음을 하겠지. 저도 제 몸이 왜 이러는지 모르는채로 갑자기 물밀듯 들이닥친 욕정에 성난 성기를 계속 문지를 듯.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흥분이 절정에 다다르지 않아서 초조해지겠지. 애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지. 하고, 빨리 싸고 끝내고 싶은데 안되니까 답답해할 듯. 그러다가 순간 맹위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어쩌지. 무슨일? 하고 무의식중에 생각들이 스쳐지나갈 듯. 아이에게 누군가 다가오고, 아이를 붙잡아서 움직일 수 없게 한 다음에 잔뜩 범하는. 그리고 그 누군가는 방맹오 자신의 얼굴을 하고있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맹오가 제 뺨을 세게 내려치고 정신을 차려보면 성기 끝이 동그랗게 부풀어있겠지. 들어갈 곳도 없는데 생각만으로 노팅까지 이른거.. 맹오는 제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 그리고 그 생각은 반정도 맞았음. 맹오는 아무래도 맹위가 너무 어린아이니까 그 자체로 음욕이 든다기 보다는 조금 자라난 맹위를 상상하며 했는데, 그럼에도 맹위의 체향이나 눈빛은 지금 마주치는 것과 같아서, 날이 밝고, 맹위의 손을 잡고 맹위를 품에 안아 산을 내려오면서도 눈은 못마주쳤으면.  그리고 드디어 아버지를 만나서 그 품에 맹위를 안겨주고는 가족들을 볼 낯도 안서고, 더더군다나 매일 밤 맹위를 끌어안고 언젠가 한 번은 성기를 비비려는 시도까지 했기 때문에, 스스로를 맹위에게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 생각해서 군대에 들어가버리면 좋겠다.   그러는 사이에도 맹오는 각인 때문에 힘들겠지. 처음에는 시도때도 없이 맹위의 얼굴이 떠오르고, 맹위의 향, 살갗, 눈빛이 맹오를 환각에 시달리는 사람처럼 변하게 하고, 괴롭게 했겠지. 하루에도 몇 번 씩 맹위가 무슨일을 당하지는 않을까, 내가 옆에있어야해. 내 오메가 옆에는 내가 있어야해. 하고 불안해하면서 전전긍긍하고, 밤에는 맹위가 얼마나 자랐을까, 그 다리 사이는 얼마나 깊어졌을까. 알파를 받아낼만큼 깊어지는 걸 내 두 눈으로 봐야 하는데. 내가, 그 길을 길들여야 하는데. 하고 잠도 못든 채 수음하고 그랬겠지. 이 모든 것을 잊으려 필사적으로 비행기 조종에 매달리고, 전쟁터를 전전하면서 공도 많이 세우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십년도 넘어서, 딱 맹위가 북평에서 그 나이정도 되어서 방부국장이 되어있고, 맹오도 북평에서처럼 대장이라 하나 그걸, 여튼 책임자직에 있을 때 만나게 되는거지. 북평 침대씬을 집어넣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다..  어린날 입고있던 것과 같은 하얀 옷을 입고 맹오가 쓸 침대를 닦는 맹위를 쳐다보는 맹오의 눈빛은 형형하게 빛나고있겠지. 머리 끝에서부터 발 끝까지, 맹오가 상상하고 수음하는데 나타났던 그 맹위와는 비교도 안되게 아름답게 자라있었음. 다 자란 맹위를 마주하고 맹오는 이성을 잃을 뻔 한 것을 다잡고 맹위에게서 나는 기묘한 알파향에 어금니를 꽉 깨물 뿐이었지. 아무렴, 맹오 혼자만 각인 된 것이고, 맹오맹위는 형제니까. 제 오메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고 속으로만 들끓고 있을 듯.   당장 엎어트리고 제 알파향을 맹위의 온 몸에 묻혀서 제 것이라는 걸 표시해둬야 하는데, 저 얇은 배속에 아이를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온 몸을 잠식했지만 맹오는 겉으로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굴었음. 대단하다.. 여튼  맹위에게 오늘 너도 저 침대에 누울거야, 라고 한 말은 잠시 긴장을 푼 사이 이성을 잃고 나간 말이었겠지. 그리고 방가에 밥을 먹으러 갔던 맹오는 뭔가 이상한 걸 눈치채게 됨. 다들 맹위가 오메가인걸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는거야. 마치 맹위가 열성알파라도 된다는 듯이 다른 가문의 오메가와 선자리를 주선하는 둘째어머니의 언사 하며.. 맹위의 반응도 묘해서 맹오는 내내 기묘한 느낌을 받다가, 불이 다 꺼진 밤이 되어서 도저히 맹위와 한 집 아래에서 못 자겠어서 외투를 걸치고 차 시동을 거는데 맹위가 창문을 똑똑 두드리겠지. 맹오는 한숨을 푹 쉬고 창문을 살짝 열 듯. ‘어디가?’ 맹위에 물음에 맹오는 관자놀이를 꾹 꾹 누르면서, 그냥. 이 앞에. 하고 거짓말 하겠지. 사실 돌아가서 자려고 한건데.   맹위가 천천히 걸어서 차에 올라타는 걸 가만히 바라만 보고있던 맹오는 시동을 끄고, ‘내려.’하고 말하겠지. 맹위는 그저 가만히 앉아있고. 맹오는 맹위에게서 나는 가벼운 알파향에 온 몸이 부글부글 끓고있는 중이라 맹위와 더이상 같이 있으면 안 될 것 같았음. 근데도 맹위는 가만히 앉아있으니까 맹오 혼자 거친 숨을 내뱉다가 결국 맹위를 제 쪽으로 끌어당겨서 키스했으면 좋겠다. 상상에서보다 훨씬 달고 황홀한 맹위의 입술과 숨결에 정신없인 입맞추다가, 코끝에 맡아지는 알파향에 기분이 나빠 거칠게 맹위를 뗴어놓겠지. ‘오메가가 겁도 없이 한밤에 알파 따라나오는거 아니야. 집으로 들어가.’ 이렇게 말하고 핸들에 머리를 박는 맹오를 보면서, 맹위가 대답함. ‘형은 형이잖아.’ 맹오는 미칠 것 같겠지. ‘방금 키스하고도 그런 말이 나와?’ 맹오의 으르렁거리는 목소리에도 맹위는 가만히 맹오를 쳐다보고 있고. 그렇게 계속 대화하다가 어떻게 얘기가 흘러가서, 맹위가 말하는거지. ‘내가 오메가인거 아는 사람은 형밖에 없어.’ 하고. 맹오는 그제서야 핸들에서 얼굴을 떼고 맹위를 쳐다보고 맹위는 슬쩍 다리를 오므리면서 말하겠지. ‘형이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말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 맹오는 순간 형용할 수 없는 기분에 맹위가 오므린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고 바지 위로 문지르면서, ‘네 몸에 풀풀 나는 이 알파향은 뭔데.’ 하고 화내겠지. 맹위는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일부러 알파인 척 뿌린거라고 하겠지. 오메가는 일찍 결혼시켜버리니까. 오메가는 후천적으로 질이며 여성기가 생기니까 일찍 보내서 길을 넓히고 하는 일을 시작한다는 뭐 그런.  맹오는 맹위를 쳐다보면서, 맹위가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이성이 날아가서는 맹위를 제 무릎 위로 끌어당기겠지. 좁은 차안에 가득 차는 남자 둘의 몸에, 맹위는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맹오의 무릎위에 앉을 듯. 그리고 맹오는 급하게 맹위의 바지를 벗겨내고 속으로 손을 집어넣겠지. 어릴 때 보다 많이 여물은 여성기가 보이고, ‘내가 처음이라고. 나 밖에 모르는 곳이라고..’ 하고 중얼거리면서 손가락을 쑥 집어넣을 듯. 그리고 맹위는 맹오에게 매달리면서 신음 흘리고. 거짓말이 아닌 듯, 맹위의 안은 어린시절과 별반 다를 것 없이 좁고 빠듯했음. 맹오는 그제서야 안심인지 뭔지 모를 감정에 맹위의 옷가지를 다 벗겨내고 자동차 안에서 섹스하겠지.   이미 다른 오메가들은 길이 나고도 한참 나서 애까지 낳았을 텐데, 맹위는 만지지 않은 탓에 길을 내는게 힘들겠지. 한참 아래를 만지고 손가락으로 늘려보아도 꽉 다물린 아래가 잘 벌어지지 않아서 결국 뒤를 사용함. 뒤로는 혼자 몇 번 해봤다는 말에 맹오가 으르렁 거리면서, ‘누구 마음대로 넣으래.’하고 화내겠지. 그래도 뒤가 어느정도 익숙해서 뒤에 한번 싸버리고는 부푸는 성기에 맹위가 놀라겠지. 거기에는 그러면 안된다고. 맹오는 맹위의 입을 틀어막고 한참 노팅을 하고는 안에 싸버리겠지. 처음 느껴보는 성적인 충족감에 맹오가 맹위를 끌어안고 가슴팍에 귀를 댄 채 한참 숨을 몰아 쉴 듯.   그리고 차마 집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다시 돌아가서 맹위가 닦아놓은 그 침상에서 맹위를 눕혀놓고 서서히 길들이겠지. 처음 알파를 맞이하는 몸이 너무 흥분해버려서 괴로운지 맹위 눈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닫혀있던 몸을 처음 열어주는 것도 버거운데 그런 맹위 안에서 몇번이고 노팅을 시도하는 맹오 덕분에 맹위는 지쳐서 몇 번을 기절하고 깨어나고를 반복하겠지. 그리고 아침에 누군가 보기 전에 샤워하려고 하는데, 맹위가 도저히 몸을 못움직이니까 어릴 때 처럼 번쩍 안아들고 욕실로 향할 듯. .. 거기에 욕실이.. 있나..? 몰라 있다 쳐. 여튼 욕조에 물 받아놓고 맹오는 옷 다 입은채로 시가 뻑뻑 피면서 맹위에게 샤워기로 물 쏟아붓는데 맹위가 몸을 흠칫 떨면서 맹오를 처연하게 올려다 보겠지. ‘형, 추워..차가워..’ 하고. 맹오의 기억속에 어린 맹위의 모습 그대로.. 맹위를 내려다보는 맹오를 한참 쳐다보던 맹위는 부들부들 떨면서 몸을 일으킨 다음 맹오의 품으로 파고들 듯. 맹오는 옷이 젖어들어가는 걸 느꼈지만 그대로 두고 맹위의 목덜미에 입술을 묻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겠지. 맹위의 향 위에 제가 몇 번이고 덧입혀 놓은 흉흉한 알파향이 짙게 배어나오겠지.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방맹오의 오메가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덧발라놓은 향.. 그리고 옷이 젖는것도 신경 쓰지 않고 발가벗은 맹위를 품에 끌어안고 폐속에 가득 들어차는 황홀한 충족감을 느끼며 한참을 끌어안고 있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