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등산한다면 몸에 4-500g정도의 탄수화물 에너지가 저장돼있음.


문제는 탄수화물은 체격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저게 저장 가능 최대치임. 


나머지는 다 지방으로 감.



고강도 운동할 땐 탄수화물 에너지를 쓰는데 이거 고갈 되려면 마라톤 2시간임. 그래서 에너지젤 먹고 러닝하는거


등산은 올라갈 때 고강도7-8 저강도2-3 정도 되잖음? 그래서 정상까지는 대부분 뭐 안먹어도 됨. 두시간정도?


그리고 하산시에는 탄수화물이 혹시나 거의 고갈돼도 지방 태우면서 내려가면 그만인거임.


당 떨어졌다 하면서 꼭 뭐 먹어야 한다는건 고강도 신체활동을 할 때 그렇고


천천히 내려가는 과정에서는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그만임. 


탄수화물이 에너지 반응성이 빨라서 좋은거고 지방은 몇단계 더 거쳐서 느리게 에너지화 됨. 그래서 갑자기 쓰러진다던가 하는거지


몸에 에너지가 없는게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