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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 남매탑 삼불봉 관음봉 동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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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골 가는길

장군봉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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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 오르는 길이 가팔라서 꽤 힘들었어요

진달래 구경하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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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에서 남매탑까지 능선은 오르내림이 적당히 있는 암릉이라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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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봉이 보입니다

먼지가 몰려와 시계가 점점 안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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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탑

삼불봉까지 돌계단이 꽤 가팔랐어요

여기서 보급하고 가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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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봉-관음봉 구간은 고도차도 크게 없고

경치가 좋을.. 것 같네요


맞은 편에서 오는 어려보이는 팀을 지나고 있었는데

그 중 한 분이 일행에게 배고프고 힘들어서 못가겠다며

핼기 불러달라고 읍소하고 있길래

가지고 있던 포도당 캔디 하나 건냈더니

격하게 감동해 하는 반응이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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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아쉬웠슴다

항상 좋을 순 없쥬

또 찾을 이유가 생겨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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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 앞두고 후기에서 자주 봤던 그 계단을 마주함

실제로 엄청 가파른 계단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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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에서 인증하고 동학사 계곡으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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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한 경사길을 빠르게 내려오는데 발목분쇄 될까봐 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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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흐르는 모습이 귀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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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벽이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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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경계로 금지된 절반을 감상하며 하산했습니다

날씨도 뿌예서 비밀을 품고 있는 느낌같았달까

ㄹㅇ 품고있긴 함

아니 근데 지도보니까 향적산에서도 계룡ㄷ 내려다보일 거 같은데

왜 여기만 통제할까 싶음

반쪽짜리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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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계곡길 좋았어요!

물도 맑고 색이 예뻤습니다

요즘 산에 가면 계곡에 수량이 늘어 물소리도 잘 들리고

수목들도 색을 바꿔입는 것이

약동하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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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여기 걸을 땐 역시 국립공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어요

산행을 마무리 하며 성취감에 고양되어 있었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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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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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끝무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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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장군봉 주차장으로 회귀

계룡산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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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고 먹은 순대국이 기가매켰습니다

완뚝해버림


좋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