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듣보 ㅈ소말고 대겹이 만든제품만 쓰고싶은데
대기업 브랜드 뭐있음?
익명(1.236)
2025-03-03 15:54:00
추천 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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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사실 브랜드가 아니라 제조사를 봐야됨. 국내에선 사실 웬만큼 대형이 아니고선 자체 제조사를 못 갖추거든.
내 기초들 일리윤 뉴트로지나 비욘드 구달인데 얘들 브랜드만 보면 ㄱㅊ은편임?
국내에서 여러 계열사 브랜드들을 갖추고 있으면서 자체 제조시설까지 갖춘 경우는 아모레랑 LG생건 정도 밖에 없긴 하다. 추가로 ODM 전문 업체로 코스비전이나 한국콜마가 있으니, 영세 브랜드라도 제조를 이 회사들에 맡긴 경우면 괜찮다 볼 수 있다. 어차피 기술력이란 게 브랜드 단위에서 적용되려면 아모레나 LG생건 정도는 가야 얘기지, 그게 아니면 화장품 회사는 '기술력'이란 게 없다. 화장품 브랜드는 컨셉을 만들고 마케팅을 하는 곳이지, 기술력은 만드는 곳의 역량이니까.
구달 무기자차는 한국콜마 제조로 알고있는데
일리윤은 아모레꺼고, 뉴트로지나는 존슨앤존슨, 비욘드는 엘지, 구달은 클리오거네. 다 대형회사들이네
굿 그럼 올영세일때 굳이 다른거 찍먹 안해봐야겠네 아 메디힐 팩까지 추가
아니네 메디힐은 ㅈ소인데?
이중 클리오 빼고는 다 자체 제조사가 있는 곳들인데, 한국콜마면 화장품 제조사 중 탑급임. 믿을만한 곳
대형제조사들이 좋다는 거지, 딱히 ㅈ소라고 나쁘다고는 또 말할 수 없는 거라서... 근데 대기업것만 쓰고 싶다면 메디힐은... 대기업은 확실히 아니긴 하겠지. 아모레퍼시픽조차 엄밀히 따지면 중견기업인데.
좀 잘 아는거같아서 물어봄 클폼, 수분앰플, 수분크림, 썬크림정도만 사용중인데 뭐 재생크림이니 레티놀이니 이런거 사용하고 안하고 차이가 큼?
그건 결국 기회비용의 문제임. 화장품이란 건 애초에 법률상으로 명시가 되어 있음. '피부에 미약한 효과를 주는 것'. 레티놀이니 뭐니 아무리 좋은 성분들이 나온다 해도 약과 시술들에 비하면 효과는 미약할 따름임. 그렇지만 최근에 와서는 그리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이런 제품들을 꾸준히 쓸 수 있게 되었으니 그 정도를 투자할지 말지의 문제가 된 거. 아무리 화장품을 잘 사용해봤자 타고난 피부는 못 이김. 근데 조금이나마 개선하고 싶다? 그러면 난 레티놀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봄. 과학적으로 확실하게 입증된 안티에이징 성분이고, 이후로도 수많은 성분들이 나온 와중에 아직도 자기 위치가 있는 성분이니까.
이런 말 하는 이유는 그렇게 하나하나 추가하다 보면 이 업계는 정말 끝이 없어서 그래. "재생크림으로 시카 성분 넣었어? 그럼 다음엔 세콜지 넣어서 장벽개선해야지? 세콜지만으로 충분하겠어? 판테놀도 넣어. 아 근데 흡수잘시킬려면 스쿠알렌도 있어야지? 수분길 열려면 트루할로스도 들어가야 되고. 요즘 PDRN이 유행이라는데 이건? 재생하면 또 EGF가 핫하지. 안티에이징을 한다면서 펩타이드를 빼먹는다고? 그냥 펩타이드말고 상표 붙은 매트릭실 들어간걸 써야지?" 이런 식으로 가면 진짜 끝이 없음. 지금 쓰고 있는 화장품들에 내 피부가 만족하고 있다면 굳이 더 뭘 추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난. 근데 나이가 들어가면... 솔직히 좀 생각이 달라지긴 하는데 대신 그땐 돈이 있으니까
그럼 아예 아크리프같은 의약품을 사서 섞발하는게 효율 측면에선 훨씬 좋겠네 아 마녀공장도 있는데 얘도 대기업아니네 흠;
그럼 걍 기초만 화장품으로 채우고 나머진 피부과 시술받아라? 피부에 만족 못하기는 하는데 20대후반임 ㅋㅋ
지금 나이가 20대라면, 난 딱히 지나치게 이것저것 추가하라고 하고 싶진 않음. 그 돈으로 그냥 좋은 고기야채과일 먹고 운동하는 게 피부에든 몸에든 더 좋으니까. 위에 말했다시피 레티놀 정도는 추천하는 편이고, 굳이 더 넣자면 비타민C 정도. 펩타이드는 30대부터나 고려해볼만 하고. 어차피 너가 쓰는 수분앰플, 수분크림에도 대부분의 것들은 다 들어 있음. 히알루론산 들어가 있으니 보습될 거고, 나이아신아마이드 들어가 있을테니 미백이랑 주름, 장벽개선에도 도움이 있을 거임. 거꾸로 너가 레티놀 에센스나 크림을 넣더라도 이런 내용들이 겹칠 거임.
시술로도 100% 만족감을 채우긴 힘들고, 그러려면 돈을 엄~청 정기적으로 쳐발해야됨. 그것도 아주 계획적으로. 인모드 받고 써마지 받고 울쎄라 받고 스킨부스터 맞고 스킨보톡스 맞고, 턱, 미간 주름 보톡스 맞고... 피부도 외모이고 외모는 유전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서 너무 욕심 내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도 유익함. 그냥 여드름, 주사, 기타 피부염 같은 질환만 없어도 축복 받은 피부이고, 그렇게 '질환/병'으로 판정되는 요소들만 피부과 치료를 받으면됨
내공이 깊은거같네 장문 답변 ㄱㅅㄱㅅ 대겹 레티놀 함량 낮은거부터 시작해봐야겠네 클렌징오일이랑 시트팩 브랜드만 좀 바꾸면 끝일듯
추가로, 굳이 레티놀 써보겠다고 하면 피부과에서 레티노산(트레티노인) 계열 연고를 먼저 써보라는 걸 추천함. 레티놀, 레티날이라고 화장품에 쓰이는 것들은 결국 피부에서 레티노산으로 변화되는 중간단계의 유도체들임. 당연히 효과는 약에서만 쓸 수 있는 트레티노인이라든가 트리파로텐 같은 레티노산이 더 좋음. 문제는 자극도 더 심하다는 건데, 레티놀도 정도는 덜하지만 자극이 있음. 그치만 피부에 맞기만 하다면 레티놀보다는 이쪽을 더 추천하고 싶다. 물론 안 맞는 사람은 아무리 적응시켜도 안 맞고, 실제로 10% 정도의 사람에겐 아예 효과가 없기도 함. 그치만 잘 맞기만 한다면 그 검증된 레티놀보다 더 검증된 효과이다.
ㅇㅋㅇㅋ 고맙다
대기업만 고집하는 이유가머임?
좃소 기술력을 어떻게 믿고 내 얼굴에 바름 무조건 박사급 연구원 다수보유에 rnd랑 생산 밀접한 대기업꺼가 훨씬낫지
아모레퍼시픽
ㄱㅅ
아모레퍼시픽 엘지생건 한국콜마? - dc App
ㅇㅇ 한국은 딱 그거 세개인듯 ㅋㅋ
대기업도 마몽드같은건 아모레꺼라도 올영템하고 큰 차이는 없고 중간급 이상 써야함 아모레시픽 대기업 기술 들어간 올영템 - 에스트라 이상 엘지생건 대기업 기술 들어간 올영템 - 피지오겔, 빌리프 이상 한국콜마는 깔금하게 거르고 외국 머기업 올영템 바이오더마 , 라로슈포제 , 아벤느 , 키엘 , 등 일단 일반 올영 랭킴템보다 금액대가 좀 비싼거는 웬만하면 대기업 중간급 이상
굿 상세답변 감사
걍.백화점브랜드꺼사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