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논현동 맞춤샵? 많은 동네서 친구랑 두개씩 맞췄는데 회색은 버리고 깜장은 아직 장례식용으로 못 버리고 있네.친구가 점장?아가씨가 맘에 든다 해서 따라 간거 였는데 다담날 부터 우리집서 며칠 출근 했던 추억 때문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옷이 아직 안찢어지고 좋아.ㅋ좋은 점장님이였지.
새종아리(222.119)2017-05-21 02:02:00
디스퀘어드 청바지 입자니 싫고 버리자니 아깝고 누구 주자니 미안하고
쩌걱(121.143)2017-05-21 02:04:00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소공동에서 하셨던 양복들 못 버림
팩력배(112.149)2017-05-21 02:06:00
누디진 ,나이키블레이져,조던 버리자니 아깝고 팔리진 않고.... 왜 백갤을 늦게 알았을까
익명(61.84)2017-05-21 02:06:00
저는 대학 졸업 사진 찍어야 할 때, 작은아버지께서 장만해주신 코모도 정장이 하나 있는데 지금도 옷장 가장 좋은 자리에 걸려있습니다^^; 요즘 입지는 않지만 볼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수선해서 입어볼까도 고민중이네요^^;
노가다인생(203.229)2017-05-21 02:06:00
뚜방뚜방
Doll(apdhsdl)2017-05-21 03:15:00
선물로 받은 옷가지들, 그리고 대학 졸업사진 찍는다고 구입했던 하늘색 타이.
kk(84.188)2017-05-21 03:28:00
2005년에 제일모직1차에서 나름 비싸게 주고 산 지방시 하늘색 셔츠. 원단이 좀 두꺼운 편인데 은은한 광택이 꽤나 고급스럽습니다.
10년전에 논현동 맞춤샵? 많은 동네서 친구랑 두개씩 맞췄는데 회색은 버리고 깜장은 아직 장례식용으로 못 버리고 있네.친구가 점장?아가씨가 맘에 든다 해서 따라 간거 였는데 다담날 부터 우리집서 며칠 출근 했던 추억 때문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옷이 아직 안찢어지고 좋아.ㅋ좋은 점장님이였지.
디스퀘어드 청바지 입자니 싫고 버리자니 아깝고 누구 주자니 미안하고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소공동에서 하셨던 양복들 못 버림
누디진 ,나이키블레이져,조던 버리자니 아깝고 팔리진 않고.... 왜 백갤을 늦게 알았을까
저는 대학 졸업 사진 찍어야 할 때, 작은아버지께서 장만해주신 코모도 정장이 하나 있는데 지금도 옷장 가장 좋은 자리에 걸려있습니다^^; 요즘 입지는 않지만 볼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수선해서 입어볼까도 고민중이네요^^;
뚜방뚜방
선물로 받은 옷가지들, 그리고 대학 졸업사진 찍는다고 구입했던 하늘색 타이.
2005년에 제일모직1차에서 나름 비싸게 주고 산 지방시 하늘색 셔츠. 원단이 좀 두꺼운 편인데 은은한 광택이 꽤나 고급스럽습니다.
다들 보통 추억 때문에 한두개씩 버리지 못하고 소장하고 계시네요 뭔가 아련합니다 ㅜㅠ
추억이 있기도 하고 아니면 진짜 인생템을 득템했기도 하고 - dc App
첫 면접용 정장 아버지께서 사주신거 한 10년 묵혀놨다가 이번주에 버릴려고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