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한 소리였다
새야
너는 내가 이 좁은 방안에서 온갖 것들로 고생하는거 다 봤었지
고생하는걸 너만큼은 다 봐주었지
전역하고 일어난 지난일의 모든 감정과 일들
모든걸 다 봐주었구나
너만큼은 방안에서 일어나는일들은 다 봐주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