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좆나 성희롱에 빡세게 일해도

조금만 처져도 까이고

툭 건들면 울거같았던날

웬 할매가 나보고 잠바 지퍼 올려달래.

안그래도 내가 일하는데가 할머니들 진상 많은데라

빡쳐서 쌩까려다 좆나 추운거야 날이.

그래서 짜증내면서 잘 안올라가는 약간 고장난

지퍼 올려주고 쌀쌀맞게 돌아서는데 그런 나한테

좋은일 있을거다 라고 말하시면서 가는거야.

근데 갑자기 눈물 좆나나서 버스타고 출근하면서

좆나 울었음. 

근데 진짜 그날 좋은일이 많았다.

그할머니 다시 만나면 할머니때문에 힘낼수있었다고

감사하다고 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