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목욕탕 겸용 헬스장이고 내가 결벽증이 심해서 탕에는 절대 안 들어가고 샤워만 대충 하고 나옴


그런데 아줌마 하나가 소리고래고래 지르면서 나한테 자기 탕에 들어갔는데 전염병 옮았다 피부에 뭐가 났다 이러면서 뭐 올라온 팔 들이밀고 난리부리면서 병원비 내놓으라고 난리쳐대서 나도 모르게 쌍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