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운동장 즐기는 방법 : 넓은 운동장에서 줄없이 뛰어다니면서 마음껏 즐기는 개
꼼지 : 다른개들이 인사차 똥꼬냄새만 맡아도 말그대로 "깨갱!!!" 소리 내면서 도망쳐서 내무릎위로 올라옴
사람한테는 낯안가리고 잘 안기고 엄청 치대는 편인데 다른 개들한테는 지가 더 커도 꼬리말고 도망감
사진도 큰운동장, 작은운동장 있는데(대형견 데이 아니여서 12kg미만만 입장 가능했음)
큰운동장에 다른개 세마리 있으니까 겁나서 작은운동장 가는 길목에서 버팅김..
그거 경험이 없어서 그랴 ㅇㅇ 사람은 많이 만나봤으니까 사람에대한 낯을 안가리는것 뿐이겠지 성격좋은개들 특히 자기개가 짖어도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개를 자주 만나주는게 최고임 애견운동장 같은데서 그런 성격좋은개 있으면 조금씩 조금씩 접근해보도록 노력해봐 ㅋㅋㅋ
한시간반? 정도 있는동안 5~8마리 봤는데 비숑 한마리 빼고는 다 성격좋은개들이였음 꼼지가 과하게 무서워하니까 다른집 개 붙잡고 억지로 친해지라고 하기도 상대견주한테 민폐고 해서.. 먼저 다가오는 개들 두마리정도만 어케 친해지라고 냄새맡게해줬는데도 계속 깨갱거리면서 나한테 매달렸음 ㅋㅋ 당연히 그쪽 견주분들한테도 경험없어서 그런거다 성격 좋은개같은데 기피하는거처럼 보일까봐 죄송하다 사과도하고
https://youtube.com/shorts/SbXX8p5ALBg?si=TSnOXwUQ3ESm_e4B 동네 말티즈인데 견주분이 50대 아저씨야 ㅋㅋㅋ 근데 견주분도 이해해주고 만나는거 적극 허락해줌 ㅋㅋ 이놈도 공격할 의지없다는걸 알려주려고 궁디부터 계속 내밀어주는거봐 ㅋㅋ 처음? 봤었을떈 진짜 많이 짖었었음 ㅇㅇ 약간 공격적기도 했지만 진심이 아닌걸 알았는지 첨때나 지금이나 만나면 다 이해해줌 ㅋㅋㅋ
차라리 저렇게 짖는 타입이면 서로친해지면 누그러질수있겠다 싶은데 얜 아예 도망치고꼬리말고 숨어서 어케할지 모르겠네..
@뾰뿅 산책을하던 운동장을가던 만나는 개들 많이 만나보는수밖에 ㅋㅋㅋ
@복도리 집앞이 바닷가 산책로라 자주가서 자주만나는 포메 있는데 걔도 엄청 짖음 그래서 마주칠때마다 견주분이랑은 좀 친해졌는데 꼼지는 숨고도망가고 그러니 근처도 못감.. 걔말고는 두번이상 마주친 개도 없고... 그냥 도심지쪽으로 걸어가서 다른 개들 만나길 바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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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 귀여워 보호해줘 - dc App
꼼지를 안고 상대강아지가 다가오면 코 냄새 정도만 맡게해줘.위험하지 않다는것을 경험하다보면 괜찮아 질거야
코냄새 맡게하기 계속 해야겠디..
개를 안은상태에서 다른개한테 갖다댄다고? 물릴수있음 절대하지마라
이런 강아지 있고 저런 강아지 있으니 모 꼭 애견운동장이나 카페 안가도 괜찮아 꼼지처럼 겁 많고 수줍은 강아지는 꾸준히 만나는 산책 친구 한마리 정도 생기면 좋을걸?? 서로 관심 안갖더라도 그냥 각자 할 거 하면서 평행 산책 한다는 느낌으루 - dc App
https://g.co/gemini/share/22805b0440d0 당근으루 산책 친구 구해봐 꼼지 성향이랑 적구 - dc App
@yurara 시츄나 좀온순한 푸들믹스들 구한다고 적어볼까?
@뾰뿅 푸들 섞인 애들 좀 발발 거려서 꼼지는 부담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어린 애들은 아직 매너가 없고 발발 거리는 애들이 많아서 웬만하면 성견~노령견 구하는 게 좋고 굳이 견종을 따진다면 너 말대로 시츄나 시바견 같이 다른 강아지에게 큰 관심 없고 지 할 일 하는 애들 우리 동네 당근에도 산책 연습 도와줄 친구 구하는 글들 많이 올라오더라구 꼼지 성향이랑 다른 강아지가 응꼬 냄새 맡으려고 하는 것도 무서워한다는 그런 상황 당근 글에도 충분히 설명해주면 좋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