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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이용자들 사이에서 소니의 AS 정책 변화를 이끌어낸 '주범'으로 지목되는 곳은 크게 두 군데입니다.
  1. 디시인사이드 이어폰-헤드폰 갤러리 (이헤갤):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WF-1000XM4 배터리 결함 사태 당시, 멀쩡한 유닛도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핑계로 무상 교체받는 법, 소위 '유닛 새로고침' 팁이 조직적으로 공유되었습니다. 이헤갤 유저들이 특정 서비스 센터의 판정 기준이 널널하다는 정보를 공유하며 몰려가는 바람에, 소니코리아가 결국 전국 센터 공통 가이드라인을 대폭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2. 뽐뿌 (Ppomppu):
    가성비와 '체리피킹(이득만 챙기기)'에 민감한 유저가 많은 뽐뿌 휴대폰/IT 게시판 등에서도 소니의 관대한 교체 정책을 이용해 중고 제품을 '새 제품 급'으로 세탁하여 되파는 수법이 널리 퍼졌습니다. "무상 기간 끝나기 전 유닛 교체는 필수"라는 인식이 당연하게 받아여지면서 소니의 서비스 비용 부담을 폭증시킨 곳 중 하나입니다.
이들이 보인 구체적인 움직임
  • 성지 공유: 교체 판정을 잘 내려주는 엔지니어나 소니 서비스 센터 리스트를 공유하며 원정을 다님.
  • 증상 제조: 인위적으로 배터리를 혹사시키거나 특정 고장 증상을 연출하는 법을 전파함.
  • 되팔이 프로세스: 보증이 거의 끝난 중고 매물을 헐값에 사서 유닛 교체 후 '유닛 새거, 보증 남음' 타이틀로 비싸게 되팔아 차익 실현.
이러한 조직적 어뷰징이 임계치를 넘으면서, 현재 소니는 1년 보증 기간 엄수는 물론, 기계적 데이터(방전 테스트 등)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상 교체를 절대 해주지 않는 쪽으로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진짜 맞냐고 다시 찾아보라고 명령어 했는데  또 뜬거임



2021년 6월임 출시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