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중소다니면 인생망하니 어쩌니 하지만

사장 정신머리가 멀쩡하면 배우는것도 많고 인생 망하지도 않는다.


병신같은 사장 밑에는 병신같은 임원 팀장들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임원 팀장들이 꼰대짓 병신짓 하면서 회사 분위기 씹창내는걸 사장이 허용하니까 병신들이 설치는거다.

막말로 간부회의 소집해다가 '니네 앞으로 병신짓하면 징계다' 한마디만 해도 사내문화 바뀔껄?


사장이 의지도 없고 회사 키울생각도 없으니까 그냥 냅두는거다.

괜히 쑤셔봐야 본인만 피곤하니까.


그런곳 계속다니면 시간버리고 건강버리고 물경력만 쌓이고 진짜 좆망한다.


내 첫회사가 매출액 1800억정도 하는 현차 1차벤더였는데,

회장이 고객사 구매한테 경영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꼽먹을 정도로 병신이였다.

서울대 경영학과 나왔다는 새끼가 지 애비가 40년동안 잘키워놓은 회사 연간적자 100억씩 내는 병신회사 만들기까지 몇년 안걸렸다고 들었다.


지금은 탈출해서 비슷한 규모 회사 다니고 있는데, 많이 만족한다.


애초에 병신회사는 회사외관이랑 면접장 분위기만 봐도 알수 있으니까

취준하는 사람들은 부디 그런곳 첫회사로 삼아서 시간낭비 하지않기를 간절히 빈다.


괜히 첫회사 잘못잡으면 앞으로의 직장생활 기준이 병신같이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