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객관적으로 판단 해 볼 필요가 있어 그래서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익명을 빌어서 쓴거겠지?
사정은 일단 두번째고 현실을 냉정하게 이야기 하께. 이말하는 나도 마음아프다.
언론에서는 이제 바닦쳤으니 오를꺼라 하지만 현직에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 내년 상반기 이내 가시권돌입하고 부동산 버블 붕괴 된다고 보는 관점이라 가게건물은 절대 못판다고 보면된다.
나라에서 워크아웃 들어가고 돌려 막는것도 한계가 있고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보면되지.
눈먼 장님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  결론은 내년3월까지 처분하기는 어려워.
그렇다고 자영업을 마냥 지속한다고 돈을 벌 수 있는 형편도 아닐꺼야. 병원비라는 개인 지출 명목을 제외해 놓고도 지금 어딜가나 현상유지도 어려운 시점이야. 그렇지?


횟수로 2년의 휴학에 복학마져 어렵다면 현실적으로 셀러리맨으로서는 이미 감점 요인이 될수 밖에 없겠지.
그렇다고 이 상황에서 해결못할 것을 가지고 스스로 안달 복달 한다고 달라질건 없으니 이럴때일수록 차분하게 마음을 먹어. 내가 하는 말이 충고라고 생각하지말고 의견이라 생각해. 결국에는 인생은 자신에게 달려있으니.
일단, 니가 소위 말하는 명문대 출신이라면 빚을 내서라도, 친인척 아니 남들에게 못들을 소리 듣더라도 어떻게든 다녀.
근데 그게 아니라면 지금 학교는 접어.
앞서 말했다 싶이 사회적으로 지금 큰 위기를 겪기 일보 직전까지 와 있어. 이럴때는 파생상품이라 볼수있는 주식이나 부동산이 먼저 신호를 보이지. 그러한 흐름이 지나서 일반 직장에까지 전이되면 그때는 너희 가게도 좀 괜찮아져.
무슨 말인가 하면 imf를 지나고 평생직장 개념없어지고 권고사직에 명예퇴직에
나름 대기업 간부라는 사람들 다 나와서 머하는지 알어? 장사해. 나와서 닭집이나 하지 라는 생각 갖고 있는 셀러리맨이 지천에 널렸단 말이지. 그때 되면 눈먼 장님들이 나오게 되있어.. 거기다 눈만 먼게아니라 귀까지 먼 애들도 나와 그때까지 갱겨서 팔어.


그럼 그때 정리해서 뭐하냐 라고 생각하겠지. 기술 배워. 기술을 배워놓으면 입에 풀칠은 해 그게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이지만 진리이기도 하다. 돈놀이 하는 애들은 당장 먹고살기 힘들면 손놓겟지만 기술직군은 다르거든, 그와 마찮가지로 당장 상수도관 터지고 당장 보일러 꺼지면 기술자 안부를수가 없지.
그래도 공부에 미련이 생긴다면 입학과 동시에 직장이 보장되는 곳으로 대가리 터지도록 공부해서 들어가. 그렇게 대가리 터지고 피통싸고 코피 터지고 하니깐 잘먹고 잘사는거야. 경쟁이라는건 이미 입시에서부터 스타트를 끊은거지. 그렇게 할 자신이 있어야지 최소한 공부에 미련이 생긴다고 말할수 있는거야. 지금이 무슨 전쟁통에 까막눈 넘쳐나서 공부에 한이 맺혀서 공부하는 시절도 아니고 고생안하고 먹고살려면 공부로 터닝포인트를 찍어야되. 흔히는 사짜 직업 있잖아.


해보고 안되면 죽어야겟지만 사실은 해보지 않고 죽는 사람이 더 많아.
흔히들 자살하는 사람보고 죽을 각오로 살면되지 말하지만 사실 그들은 살 이유가 없어서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전문적인 병의학으로는 우울증이라고 하지. 남들이 보기에는 있는놈들이 죽는 이유도 일맥상통한거지.
하지만 너는 죽을수가없어. 반대로 말하면 반드시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단 말이야.
힘들때는 엄마를 생각해라. 이 악물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디씨는 끊고. 자존심을 버리고 자신감을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