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신림동?거기 다이아몬드 빌딩이라고 하는데로 찾아오래 거기 연락온사람한테 위치를 물어가지고
어렵사리 결국 현대마트 있는 건물 7층이라는걸 알아냈어...
건물 보자마자 숨이 턱막히는게 다 쓰러질듯한 패기상가 같은 삘이 나는거야
그래도 일하는덴 다르겠지...하고 올라가봤는데 왼쪽은 면접보는데 오른쪽은 관계자외 출입금지라고
진짜 허접하게 적어놧더라고,,,,,,,,
순서기다리다가(은근히 사람 많았다) 내 면접차례가 오고 어떤안경쓴면접관이 날기다리고있었어
나 이런거 처음이라서 의자에 먼저 앉아야할지 인사하고 앉아도되냐고 물어야 할지 1초고민하다가
그냥 인사 까닥하고 앉았어....
부동산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우리회사 몬지아냐?
하길래 땅으로 돈벌어먹는거 아니냐 너네회사가 모하는 곳인지 솔직히 잘모른다 라고 대답해버렸지./////
면접관 피식쪼개더니 자기회사는 이러쿵저러쿵 말하는데 결국 전화해서 땅사라고 꼬득이는 일인거같았어.
그리고 자기가 성사시킨 일의 2%를 가진다고 열심히하면 돈많이 벌고 안하면 못번다고 해서(한건도 성사못시키면0원임)
그때부터 심기가 팍 뒤틀려서 건성건성 대답했어.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오면서 하..이런 그지 발싸게같은일에도 인간들 이렇게 지원하는구나 하고 경제실감했다
결론 : 좋은경험이었다.
발싸개같은일 ㅋㅋㅋ
아 왠지 웃기다 ㅋㅋㅋ
영업하면 안오니 캐나소나 컨설팅 낚이는 애들 쵼내 많은듯 ㅋㅋㅋ
ㅋㅋ 신림동 나 4일하다가 때려친곳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