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학생이지만 요즘 불황을 직접적으로는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느끼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ㅠㅠ
제가 수도공고 다니다 올해 3월초에 기아차 광주공장으로 1년간 실습생으로 왔는데
첨에 힘들었던 주야 교대도 적응되고 임펙트로 볼트박는것도 꽤익숙해졌지만
이제 할만하니까 계약기간끝나는 졸업하는 2월달이 다가오고, 저도 전문대 진학을 앞두고있습니다ㅠㅠ
제가 진짜 고등학교때 정신못차리고 내신관리를 안해서 아주개판입니다(1학년+2학년 합해서 40.2%)
부진했던 학업성적을...만회하고싶습니다. 자격증 이라던지...직업훈련원이라던지..제발 방법좀알려주세요
저는 1년간 공백기가있어서 전문대가도 수업따라가는데 영어수학...좀 고생할것같습니다..ㅠㅠ
저는 일단 학교에서 개근, 여기서도 지금까지 한번도 안빠지고 앞으로 3년 개근을 목표로하고있습니다
학교봉사활동은 만점이고요 헌혈2번했고 동아리활동(선도학생회)을했고 1,2학년 담임선생님들께서는
제가 모범스럽게지냈기에 기록부 좋게써주셧고 3학년때도 취업나오기전에 성실한모습보여서 좋은이미지 남기고 왔습니다
앞으로 고교졸업후에도 헌혈/봉사활동은 꾸준히 할계획입니다.
30살이전에 대기업생산직이나 안정적인 직장을 잡지못할까봐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성적 상위권아니면 대기업 생산직이나 기술직은 어렵다더군요...ㅠㅠ
제가 전문대졸/군제대까지 앞으로 4년이란 기간이있는데 그때면 대략 2013년입니다.
그때쯤이면 호황기가 올거라는데...
아무튼 제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제발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문대 나와봤자 공장으로 다시 돌아 갈텐데 뭐하러 가냐? 그렇다고 널보니 가서 졸라게 해서 편입할 능력도 없는거 같고 그냥 그 공장이나 다른 협력사에 눌러 앉던가 기술배워라 사회 나와봤자 다시 더 거지같은 공장 갈꺼야
일단 꿈이 뭔가를 고민하시고요. 대학나오면 중소공장가더라도 관리직이나 영업직.사무직서 일하죠. 물건만드는 막장생산직보단 나을겁니다. 그래서 공부하라 하는거고요. 돈 생각한다면 생산직이라도 한곳에 꾸준히 있으면 연봉오르고 좋죠. 왠만한 대학간다고 취업그렇게 좋지는 못합니다.
중소기업은 아무래도 평생 일하기엔 불안정하지않나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대기업생산직은 대졸안되지 않나요? 괜히 전문대갔다가 망하는수가
위에분들... 대졸은 안되지만 전문대졸은 생산직가능합니다..(생산기능직 , 관리직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