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인크루트 취업설명회 사진입니다..
컴퓨터 AS가 막장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제 재능이 이런 쪽으로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제 스펙은.. 대졸. 제2국민역. 토익,토플X, 자격증 X, 1종 운전면허.
일단 3곳에 이력서를 냈는데, 다 합격했습니다.. 저보다 막장님들이 더 많은가 봅니다..
내일까지 어떻게든 갈피를 잡아야 하는데 솔직히 혼란스럽습니다..
일단 3곳 전부 나열해보면...
A - 연봉 2000, 법정 퇴직금. 일요일만 쉼. 8:20 ~ 18:30 , 8:20 ~ 14:00. 대부분 외근.(유류비 지원, 식대 지원)
특이사항 : 3개월 교육기간 (급여 80만?). 대기업 협력업체.. 야근 종종 있음. (물론 급여 지급)
B - 연봉 1640, 법정 퇴직금. 매주 토, 일 쉼. 9:00 ~ 18:00.
특이사항 : 관공서 내부 근무로 공무원이랑 똑같이 생활함. 소기업. 공무원에게 컴 부품 판매시 인센티브.
C - 연봉 1400, 법정 퇴직금. 격주제. 9:00 ~ 18:00, 9:00 ~ 13:00.
특이사항 : 컴 부품 판매시 인센티브. 외근시 차량 지원. 휴가는 자유롭게 사용가능.(급여 삭감..)
일을 많이 할수록 연봉은 좋아지는데.. 몸을 생각하자면 또 아니고..
고민입니다. 조언을 부탁합니다. ㅠㅠ
저는 B입니다.. 당장 돈만 생각하면 A겠죠.. 그런데 B를 하면서 자기 개발쪽에(자격증이나 토익정도? 아니면 다른 외국어라던지...) 투자를 한다면 3년뒤에 좀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연봉이 적은거 같군요.. 어느 지역이신진 잘 모르겠지만요...
답변 감사합니다. 미래도 생각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