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발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멋진 조언부탁드릴께요ㅠ
일단 제 이력을 말씀 드리면 군대는 빨리 가서 전역한지는 2년됫구요 학교를 일년 늦게가서 현재 나이 23살
대학교는 전문대 노인복지학과를 나와서 08년도 올해 2월에 졸업햇습니다
중학교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머리가 잇어서 그런지 공부를 잘 하여서 현재 살고 잇는 지역에서
두번째로 좋은 고등학교 입학했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들과의 방황으로 노는 생활만을 해왓습니다
사고도 마니 쳣구요 그래서 겨우 집 근처 전문대 졸업했지요
07년 5월경 졸업하기 전에 전공을 살려 복지관에 취직했으나 낮은 학점과 부끄러울정도의 스펙으로
법인 복지관을 들어가지 못해 월 80만원을 받고 그래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원래 힘들었던 집안 형편이 사정으로 매우 안좋아져서 빚이라도 빨리 갚아야 이자값이라도 굳히지
라는 생각으로 복지관 6개월만에 그만두고 노가다를 했습니다
노가다 진짜 열심히 6개월 하엿구요 아버랑 같이 해서 진짜 한푼도 안쓰고 숙식은 기숙사에서 해결하면서
돈 많이 갚았습니다.. 안쓰러웠는지 친척분께서 도움을 주셔서 6개월만에 많이 갚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노가다 일 그만해도 되겟다 싶어 6개월의 노가다 생활 관두고 지금 현재까지 이것저것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군생활하면서 철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그래도 입대하기 전보단 열심히 해서 학점 겨우 3.2까지
올려놧구요...;;; 군대보다는 여러운일 겪고 나니까 정말 열심히 살아야겟다고 생각됫죠
물론 전역하고도 입대전보단 열심히 생활했습니다.
자격증도 레크레이션1급 사회복지사 2급 스포츠마사지 2급 경락마사지 2급 등 학교다니면서 딸수 잇는건 죄다
땄습니다.
현재까지 약 6개월정도 알바생활하면서 머 여러가지 생각해봤습니다.
이제 앞으로 멀 하면 좋을까... 취직을 어디라도 할까 아니면 대학교를 다시 가서 잘해볼까
아니면 경찰공무원 시험을 쳐볼까..
근데 요새 같은 경기에 대학교를 가자니 너무 걱정이 마니 되고 등록금때문에 알바를 하면서 공부만 죽어라
하는 다른 경쟁자를 이기고 취업을 할 수 잇을지.. (현재 자산 알바로 모아둔돈 400정도 잇음)
그리고 경찰공무원을 할려고 하니 너무 부끄럽지만 과거에 안좋은 일로 응시자격이 미달..
정말 너무 후회 됩니다.. ㅠㅠ
그리고 고등학교때 출결은 엄청 안조아서 머 어디 생산직 같은 곳은 내기만 하면 죄다 서류전형탈락..
사는 곳이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공장 도시라 공장쪽 일이 많은데 전자 기계 섬유등..
그런데 고등학교 출결 안보는 곳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대학교 다니는 친구들이 하는 말이
내가 대학교를 진학해서 좋은 학점과 토익점수로 승부한다고 해도 출결때문에 마이너스가 많이 될꺼라고 합니다
대기업,중소기업의 생산직 기술직 현장직 기능직쪽은 성실성을 많이 봐서 출결로 서류전형에서 많은 지원자들을
골라 낸다고 하더군요
아.. 너무 신세한탄만 한 것 같기도 하고 지루하셨을 것 같네요 죄송하구요
머 제가 딱 여기에 대한 답변을 바라는건 아니예요
인생에 답이 어디 있겠어요 그리고 제가 결정을 해야죠
그런데 여러 인생 선배님들의 충고를 듣고 옳은 결정을 하고 싶네요
현재 지금 목표가 없어요 뭔가 꿈이 잇어야 대는데 꿈이 없네요
그냥 다만 안정된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돈 벌고 싶다는것 뿐??
현재는 그래요.. 현재 여기 저기 알바만 하고 잇는데 언제까지 알바만 할 수도 없구요
목표가 없는데 어떡하죠??
고등학교생활기록부 문제 없는 길로 경찰공무원 말고 어떤 목표들이 좋을 까요
진짜 정말 열심히 할 생각이예요 정말 6개월동안 빚 갚는다는 일념으로 밥만먹고 아침부터 저녁 10시까지
한대가리 반해서 일당 9만원 받으면서 완전 열심히 살았습니다.
전 이제 어떻게 살죠 그냥 이러케 알바만 할까요?? 멋진 조언 부탁드릴께요 인생 선배님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
제가 어려서 머라고말씀드려야할지모르겟는데요.. 정말열심히사시는모습이 멋있네요!! 그런 자세라면 정말 성공하실거에요!! 제가 어려서잘모르지만 폴리텍이나 인력개발원.. 이런곳 한번 알아보는게 어떨까요?;;
검은족제비// 뭐가 멋있냐 저게 그냥 안습이지
글쓴이 니는 인생 제대로 살려면, 수많은 구직자 중에 한명이 되면 안 되고, 니가 스카웃 할 정도의 실력이 있어야 된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출결도 좋고, 경찰서 경험 없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회사든 공장이든 너 안 뽑아도 잘 돌아간단 말이야
사회복지는 사실 취직해도 돈도 얼마 안 되서, 너희 집 같은 경우는 치명적이지. 니가 가장 노릇을 해야 되는데
뉴욕이 전 세계에서 알바비 제일 쎈거 알고 있지? 최저시급이 시간당 만이천원이다. 한국에서 `스시`나 `네일`이나 `마사지`기술 배워서 미국으로 고고씽
1111 되는 애기를 해줘라. 무슨 네일이 어쩌고 그럼 니가 가지 왜 한국에 잇냐 . 딱짤라 스펙이 암울하다 전문대에 어릴적 훈장도 잇으니 과도 그렇고 배운것도 없고 스펙도 나쁘고 출석도 나쁘고 할게 웂다......;
그리고 대학 가기는 쉽냐? 편입도 어렵고 토익도 어렵고 다하려면 적어도 3-4년은 걸릴것이고 그안에400으로 버틸돈도 없을 것이고~~자격증들도 그렇고
대기업 생산쪽 하기엔 나이너무 먹엇고 위에 써놓은 인력개발원은 가봐야 시간만 낭비 되느 쓰레기학교고 내가 가봐서 안다.
내 주위 친구들도 그런애들 많다. 그중 한놈은 알바로 시작해서 정규직되고 협상해서 27인데 3500이 넘는연봉이다. 운이 졸라 좋은 케이스지 머라 조언을 해줘야 하는데 사회생활 5년해보고 4년제 졸업하고 토익중이고 인력개발원 나왓고 사회생활 믿바닥부터 햇엇고 주위네 너 같은 애들도 잇고 당장 집이 어려워 먹고 살기 바쁜애들도 많고 해서 고충을 잘안다,
근데 세상은 이런 하위권에서 기회조차 거의 안준다. 고로 니가 기회를 어떻해서라도 만들어야 겟지 길은 하나다 중소기업 들어 가라 좀 후지고 야근빡시고 월급 적지만 동종업계 경력자 많이 채용하고 경력으로 우대 받는 직종을 골라라 또 전공살린다고 사회복지사 이딴거 하지 말고 그거 박봉에다가 아줌마들이 오지게 한다. 사회복지사 2급 인가그거 인터넷에서 몇과목 수강하면 주는거고
나도 바쁜시간 쪼개서 쓴다. 너의 과거를 무마 시킬 + 요인은 현재 토익이다 내생각엔 그것 뿐이다. 전졸 채용하는 곳에선 출결을 열심히 보지만 토익 시험 본애들이 거의 없다 즉 초대졸은 토익을 안한다는것이다. 하지만 회사입장에선 토익 600점이라도 따온 놈이 잇다면 훨씬 우대조건이 너의 - 조건을 무마해줄 만큼 . 그리고 경찰공무원 시험 하면 좋지만 경쟁률 너도 알꺼 아니냐. 그건 니 알아서 정하고 해법은 저것을 주엇다. 잘해봐라!
감사합니다 머냐님^^ listening은 잘 안되지만 노력하면 되겠구요 지금 영어공부 조금씩 하고 있는데 영어 더 열심히 해야겟어요 해커스부터 열심히 보고 있는데 꼭 토익시험 볼겁니다.
그리고 말이에요 사회복지과 나와도 토익 점수만 확보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경력 우대직종 중소기업에 들어갈 수 있겠죠?ㅠㅠ 아니면 공부하면서 학점은행제도?? 이런것도 생각해보고 잇어요..전공을 바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