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제대하고 1년놀다가 부모님권유로 마지못해 떠난 미국 (뭐 그렇다고 쩌는집안은 아니지만)
부모님생각엔 애가 공부엔 취미는없고 특별히 뛰어난 재능이나 관심사도없으니 그냥 미국가서 영어나 잘배우고 졸업장
이나 따서와라 이정도 생각으로 보내신거..... 이렇게 떠난 미국생활 1년반을 게임하고 놀면서 지내다가
정신차리고 미국 시골학교로 편입을 허가받아서 2학년이네요.. 지금 한국나이로는 26 내년엔 27
3년빠작 공부한다치고 졸업하면 한국나이 30 아... 저에게 남아있는 메리트가있을까요?
답답하네요
어느날 외계인이 저에게 다가와
=\"실패했군\"
\"뭐가?\"
=\"니 인생\"
\"그런가..?\"
=\"이 버튼은 니인생을 리셋시켜주는 버튼인데 누를래?\"
바로 누를꺼같네요 어휴 답답하네요 이나이까지 뭐했는지 나만이런가요
남들처럼사는게 이세상에서 제일 힘든거같네요
83년생 미쿡 유학생입니다..답답하네요
디기리(131.230)
2008-12-09 0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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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반복인것 같더라고...어제 일어난일이 오늘 일어나고 일년전에 일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일어나고...인생은 반복에 반복..리셋 시켜도 다시 제자리일거야~~~미래 생각하지말고, 현실에 충실하면서 살면 해뜰날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혹시나 된다고 쳐도 시골 쓰레기학교 안받아준다 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