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보낸 곳은 레코딩 스튜디오.
이력서 보냈는데, 오늘 보니까 1차는 통과했고, 2차라면서 8가지 질문을 메일로 보내왔고, 이걸 15일까지 답변을 적어서 메일로 보내 달라고 하내? (메일로 보내달라는건 참 특이한 거 같음)
8개의 질문 중 다른 건, 내가 깊이 생각해서 적을 수 있는데, 2개의 질문은 어떻게 답변해야 좋을지 고민인데, 물어볼게.
-채용이 결정 됐을 경우, 스튜디오의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 가능합니까?
-한달에 몇일 정도 휴일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까?
이 두가지 질문을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좋을 지 모르겠어.
지금 내 생각으로는
첫번째는, 회사에 헌신을 하겠다는 이미지를 보이게끔 \'이사 할 수 있도록 하겠다.\"이고,
두번째는, 고민이야. 현실같아선 일주일에 1~2일정도는 쉬고싶다 이지만, 음향 스튜디오쪽은 원래 제법 부려먹는 곳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서류통과
1번. 이사비 대주면 간다. 2번 최소 2일은 쉬어야 겠다. 끗
솔직하게 써. 괜히 취업했는데 근무조건이 안 맞는데 일하면 대부분 한달도 안되서 ㄴ ㅡ_ㅡ ㄱ 도망간다
1.집자체를 이사까진 힘들고 가까운데 원룸 잡아서 생활하겠다 2 .맘 같아선 주5일제 하고 싶지만 스튜디오쪽이 원래 일 많은거 안다 그러니 절충해서 주 1회는 쉬어야겠다.
헌신을 다하겠다는 모습을 보이려다가 괜히 비굴하거나 진부하고 뻔한 얘기같아 보일 수 있으니 걍 솔직히 소신껏 배짱있게 써. 안되면 다른데 가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