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들어가서 그런가?

아니면 4대 보험도 없고 1년 이후 남는 인원은 10%도 안된다는 절망적인 행로를 앞둬서 그런가..

이력서 준비하고 갔는데 읽어보지도 않더라고..

싸바싸바 하긴 했지만.

월 200 맞춰주겠다던 수학강사 자리는 아직 연락 안오는데

하긴 연락와도 내가 학원쪽에 나갈거 아니면 좀 고민되긴 해..


보험 tm으로 있다가 다른 곳으로 빠질 수 있을까?

웬만하면 일반 회사 가고 싶은데

영업이고 뭐고 안가려도 서울 중상위 경영 학점 3.7에 토익 800 대인데 

지난 3년간 경력관리가 개판이고 회화가 안되다보니

근 3개월간 면접불러주는 곳이 학원사무직 NGO단체 보험회사 밖에 없었어..

1400-1600짜리 고졸 대상 회계 경리직도 면접보라고 불러주지도 않음

여기서 용돈벌이라도 하면서 기회 좀 노리다가 다른 자리 나면 옮기려고 하는데..

문제는 보험TM은 경력으로 쳐주지도 않을거라는거..

그래도 그냥 백수로 있는 것 보단 낫겠다 싶어 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