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 사람도 없고... 답답해서 글좀 몇자 적어볼께

나는 재수해서 현재 인서울 하위권 대학 다니고잇어..

헌역때는 진짜 개지잡대도 ㄷㄷ떨정도엿느데 재수해서 올렷다면 꽤올렷지

1~6월때 까지는 내가 생각해도 엄청 열심히 햇고

6월 모의때 평균 2등급을 맞아서 그때부터 자만에 빠지기 시작햇어..

6~9월까지는 슬렁슬렁... 가끔씩 잘나오는 모의로 자위를 햇지만

9월모의로 현실파악 햇지만 때는 늦엇고

그렇게 수능본후 지금 내 대학에 다니고잇고.....

근데 중요한게 난 이대학 정말 맘에 안들거든... 헌역때도 만약 붙엇어도 갈까 말까 고민햇을정도야

물론 그땐 성적도 안되겟지만..;

누구한테나 당당하게 말못하고 역에서 내릴때도 좀 챙피하고 짜증나.....

그래서 이번 1학기 마치고 군대를 갈까햇느데 .. (군대 갖다와서 수능공부)

군대 갖다오면

머리가 돌될꺼같고 최악의 상황으로 지금보다 더 집안형편이 안 좋아지진 않을까 걱정도 되...

지금 엄마 누나 나 일케살고 잇느데

누나가 공무원 공부하고잇거든.. 누나가 나 제대전까지 붙으면 다행이지만 안붙으면

솔직히 나까지 수능공부 하는건 무리니까..

그렇다고 이번에 수능보자니 내년 7월달까진 또 군대 늦게는거자나..대학도 늦게가고....

게니 수능공부한다고 집에 밥만 축내고 그러는건 아닐련지 걱정도 되고..

아 어떡해야되지........... 걍 편입바라고 현재 다니는 대학이나 걍 다닐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