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대학교 1학년1학기마치고 중퇴했고여
군대갔다오고
그동안 알바좀하면서 용돈벌이정도만 겨우했습니다.
집이 잘사는것도 아닌데 철이 안들어서 지금껏 놀고먹기만 했네요
이제부터라도 마음먹고 해보려고하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나에게 맞는일이 무언지도 모르겠고
어느한가지를 딱 정해놓고 하기도 참 애매하네요
자격증도 지금껏 운전1종보통밖에 없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에서라도 뭐좀 해보려고하는데
지금 나이에 다시 대학교 들어가라고하면 알바해서 대학교라도 가고싶지만
또 나이가 내년이면 27인데 전문대아닌이상 서른넘어서 졸업할거같기에
대학교 다니는거도 망설이게 되네요.
한때 잠시나마 직업학교를 간적이 있습니다.(3개월정도)
컴터를 좋아해서 프로그래밍 쪽을 선택해서 배워보려고했으나
저같은 초보들보다 대학나오고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따라가기 힘들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좀 깝깝하네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남깁니다.
요즘 취업난이라해서 취업안되는거 잘 알지만
그래도 유망직종이라는게 있을거고 그게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자격증이 유용하게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닥치고 알바라도 평생 할수도 없을 노릇이구요.
직업을 갖고싶습니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정리하면 26에 대학 1학년 1학기 중퇴고 별다른 경력없이 알바만 했고 맞음? 유망직종이라.. 요즘은 공무원,교사 이런 안정적인게 유망직종인데 직업학교 프로그래밍도 힘들다고 때려치운 사람한테 공뭔 공부하라고 하기도 뭐하고.. 글타고 본인이 목표나 방향성이 있는거 같지도 않고.. 이것참.. 뭐 어릴때 경찰이 되고싶엇다던지 그런거 없음? 그냥 별생각 없으면 알바라도 계속하는게..가끔 알바하다 근태 좋다보면 정직원으로 채용되는 경우도 왕왕있으니
ㄴ경력이라하면.. 각종알바뛰고 시청에서 9달 계약직있었음;; 대학중퇴한 학과가 경찰행정학과였고;; 프로그래밍이 힘들다는건 아니였고 몇달전 지금의 마음을 먹기전에 열심히 하려고 했으면 할수있었을텐데, 주변 사람들이 나름 배우던 사람들이라 힘들었음. 게다가 성격도 소심하고 내성적인탓에;;
대학가고싶다는 생각이 있으면 가라. 4년제는 좀 늦었지만 상위권대학 갈 자신이나 실력이 된다면 30살 좀 넘어도 괜찮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전문대고고싱.. 그것도 아니라면 어르신들 말씀하시는대로 기술배워라. 좀 더 알아보고 자신이 좋아하는걸 찾아서 그 분야로 알아보고 학원다녀서 이제부터라도 시작해야지뭐
ㄴ 4년제는 안되더라도 전문대라도 나오는게 낫겠지?? 알바를해서라도 내년에 전문대라도 다닐수있게끔 등록비 마련해봐야하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