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꾼 아버지는 무대책 주의자라서 대1때 암으로 돌아가셨을때
진짜 돈 십원짜리 하나 안남기셨고 보험도 없었다
그나마 임대아파트가 있어서 거기서 다니며 지거국 학교 졸업
이왕 들어간 대학교 졸업하기 위해서 진짜 알바 많이 했다
학자금은 전부 대출로 돌리고 나머지 먹고 살고 책사기 위한 알바
편부면 모친이 있지 않냐라는 사람을 위해 우리 모친
젊어서 자식 버리고 막장처럼 살다가 지금 나이 60에 파출나간다
가진돈 월세 보증금 100만원 항상 나 볼때마다 한국이란 나라에서의 부양 의무를 일깨워주지 ㅋㅋ
아무리 날 낳아줬다곤 하나 정말 이가 갈리도록 짐스럽다
현재 나 학자금 대출 다 갚고 30줄 너머 중소기업에 연봉 2000에 다닌다
이제 2년차 말
모은돈? 당연 없지 학자금 갚고 현 거주 방세 내고
이제 조금 숨이 트여서 적금 붓는중?
이번에 여자 소개해준 사람에게 나의 상황에대해 차마 말은 못했지만
어제 여자한번 소개해준적없는 우리 누나랑 매형이
갑자기 그러더라 너처럼 최악의 스펙을 가진 남자가 여자 가릴 입장이 못된다고
여자 만나더라도 절대 가족 얘기는 하지 말고 연봉이나 돈 얘긴 다 까내진 말라고
아 그래서 항상 여자하나 못사귀는 병진이라고 답답해만 하면서 소개한번 해준적이 없구나? 후..
그냥 인생 즐기며 혼자 살까? 진짜 돈을 벌어도 버는거 같지가 않네
여자가 한번빠지면 앞뒤물불않가려. 첨부터 집사정얘기할필요없고. 사이가 깊어졌다싶으면 말해.
그래 적당한 공갈도 연애에 필요하다 단 니가 여유있을때 이야기야 연애 하면 돈 은근히 많이 든다는거 알아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