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12 평 남짓 살아
월급은 120 만원
SM5 타고 할부인생으로 살아 ㅋㅋ 막장이지 ㅋㅋㅋ
6월 1일에 치질 수술햇당 ㅋㅋㅋ
-수술입원비 30 만원
3일날 술취한 친구들 집에 모셔드리다가 오토바이랑 접촉 사고 보험처리 안해서
-오토바이 치료비 25만
-차 수리 30 만
6일날 카드값
-120 만원
10일날 차 할부
- 45 만원
글구 오늘 내 생일 ㅋ
어제 친구들이랑 단란가서 35 만원 씀 ㅋㅋ
횽들아 나 정신 못차려서 큰일인데
누구 나좀 정신차리라고 진지하게 한마디 해주거나 신나게 패줄사람 없어 ?
솔직히 말해서 살기도 싫커든 ㅋㅋ
왜 삼?
바위에서 뛰어내려
도대체 차는 왜있는 거냐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리면 노통 모욕임
여기서 놀고있는놈들에 비하면 열심히 사는거네. 직장인들이 차를 다 할부로사지. 현금완납하는넘들이 몇이나된다고. 희망을가져
ㅇ 횽 .. 고맙네.. 나 같은넘도 열심히 산다고 말해줘서 ㅠㅠ.. 사실 일해도 일해도 끝이 안보여서 지친상태거든.. ㅠㅠ 나라 세금내는 기계도 아니고 말이야 ㅠㅠ 죽을맛이다 휴....
나라에 돈바치는 기계구나.. 2천씨씨 세금 50에 족같은 중형 10키로 이하 연비로 기름세 수십 수백 갖다바치고 차가 sm5니 건보료 보나마나 뻔하고 나라에서 표창을 해줘야겠다.. 월급 120 받으며 살아도 정부 돈창고 채워주려 안간힘 쓰는 모범 서민.... 그렇게 살아도 누구 하나 충고해주는 친구도 없냐? 아니면 끼리끼리 어울려 사는 거냐....
솔직히 말하면 원래 잘사는 집안이고 친구들도 그런 부류야... 근데 우리집만 망햇어 성격좋은탓에 친구들은 그대로 잘 지내고.. 친구따라 강남이라도 가야 하는걸까 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