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나 아는 친구들이 대우 조선이랑 삼성 중공업에 조금 있고
아는 형이 대우 조선 현장직에 근무하는데
진짜 뻥하나 안보태고 거기 있으면 거의 유배지 생활하는 기분이라더라
그나마 부산이 거제도랑 다리가 뚫려서 가깝긴한데
거제도에서 절대 연애 못한다고 보면된다
거제도에 밥집이랑 술집은 조금 되는데
진짜 거제도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어
그래서 거기서 받는 돈으로 술집 아가씨나 아줌마들만
존나게 꼬여든다고 하더라
뭐 학교 졸업까지 만나던 여자애 있으면 그나마
걱정은 덜은 셈인데 사실 거제 조선쪽은 좀 비추다
가서 작업복 입어보고 우우 몰려 다니며 출퇴근 하다보면
좀 병맛이다 싶어질때가 올꺼야
아무튼 힘내 정말 축하하구 LG도 이번에 인턴사원 80% 정직으로 전환한다라는 기사 떴던데
이 불경기에도 되는놈은 되는가보다
섬에서 일하는거 존니 짜증날텐데 ㄲㄲㄱ
이게 기술자의 숙명이지. 근데 뭘 술집여자들만 꼬여들라고..
거기 술집여자랑 유부녀들만 득실대 유부녀는 조선소때문에 거기 집구해서 사는 조선소 남편둔 아줌마들 젊은 여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져
난 거기 가고싶은데. 요즘 설계직이 없어서 못간다.
전혀 안 우울하고 너무 기뻐서 아직 두근두근 중. 2달 넘게 이 날을 꿈 꿔왔고, 이루었는데요. 다들 꿈을 이루기 위해 사는 것 아닙니까? 이제 새로운 꿈을 꿔야겠죠.
안습...친구가 거제도 있는데..... 친구들이랑 놀러갔는데..... 군대 면허가는 기분이였다..-_-
돈은 잘벌더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