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생은 그냥 예전 공고나 상고졸이나 똑같으니까

아무 공장에라도 좀 들어가고

4년대생도 계속 좋은데만 찾다가 1년 2년 허송세월 보내면

결국엔 나중엔 기업에서 그 공백기간에 뭘했냐면서

잉여 취급으로 절대 안뽑아 준다

그냥 좋은데 편한데 집가까운데 일찍 마치는데

이딴 개소리하면서 개백수짓 하지말고

진짜 자신이 스펙이 별로 안된다고 생각들거든

작은 소기업에라도 들어가라

좋은곳만 이력서 내지말고 막 찔러넣어봐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백개씩 이력서 보내고

또 오프라인으로 이력서 받는곳이라면

귀찮다 생각말고 직접 뛰어다니면서 이력서 내라

그러다가 작은 업체에라도 걸리면

가서 알바하는셈치고 이 불경기만 어떻게든 버텨

노는것보단 안낫냐? 말이 첫 시작이 중요하다곤 하지만

사람에겐 살다보면 적어도 한두번의 기회는 찾아오고 또

하루이틀 집구녕에서 죽치면 거짓말 안하고 평생 죽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