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쪽에서 일할 땐 진짜 재밌기도 하고 그랬었는데(돈은 안되지만)경력있어도 전공자도 아니고 하니 많이 밀리넹...체력은 자신 있는 편인데 조선소 가서 4~5년 빡시게 하면 돈 좀 만질 수 있을까여.토익 800점 좀 넘고 JPT 2급에 중국어 전공이라 HSK 7급인데...아 처량하다...
안타깝다.. 일본어, 중국어 공부할 시간과 노력을 영어에 쏟아서 제대로 해놨으면 지금보다 훨신 인정받으며 살수 있을탠데.. 헛노력했네.. 결국은 조선소라니..
중국에서 PM근무도 하고 그랬었는데 결국엔 조선소 행이라니 나도 내가 처량하네여 ㅠㅠ 영어 하나만 열심히 할걸...
조선소에서 사람 추락사고로 다리 짤리고..용접질하다 문닫혀서 손가락 짤리는걸 아직 못봤구나..사람 많이 죽어
그 실력에 안타깝네요..저희 생산직도 경력2~3년만 채우면 연봉4천은 우습게 받습니다 -_-..대신 금속 용해장에서 사우나와 비교불가능한 온도를 견디셔야하고..용해장에서 금속 빼낼때 운없음 살 녹고..죽는 위험까지 감수하기도 해야하며..크레인의 타이밍 벨트가 낡아져서 하중 20MT짜리 떨어지는 언제모를 낙하사에도 준비하셔야하고..황산 같은 독한 용액으로 표면작업할때 나오는 유독가스부터..철가루 마시면서 현장 작업할 자신있으면 조선소같은 생산직 가세요..참고로 선급 철판 옮기다가 크레인 떨어져서 작년에도 S사에서 외국인+국내 꽤 죽어나갔습니다 ;;
아무리 위험하다고해도 사람이 하는일이다 ... 자기가 정말 안전 생각하면서 일하고 진짜 위험하면 못하겠다고 해라 ...목숨이 우선이지
아무리 위험하다고해도 사람이 하는일이다 ... 자기가 정말 안전 생각하면서 일하고 진짜 위험하면 못하겠다고 해라 ...목숨이 우선이지
타이어랑 조선소는 가지마라 손자못보고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