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인인데요.. 전역하면 무슨일 해야 좋을까 고민하고 있어서 여기에 조언좀 얻고자 질문 올립니다 -_-;
제가 다니는 대학은 수도권 지역에 2년제 전문대 기계설계과인데요
사실 인문계에서 기계설계에 대한 아무것도 모르고.. 성적대로 갔거든요
가서 처음 CAD나 프로이.. 이런설계프로그램 접하면서 성적이야... 학교에서 잘주니깐 장학금 받으면서...
적성이야.. 열심히 하다보니깐 맞는거 같기도하고.. 그렇게 1학년을 마치다가 군대에 오게되었는데요
현재 군대에 와서 주특기로는 또 처음 접한.. 용접병으로 군대에 왔거든요
군인이라 해봤자.. 주특기가 용접이고.. 아무래도 군대다보니깐.. 다른 주특기병보다 주특기를 많이 하는편이거든요
하루일과 8시간 중에서.. 6시간 이상을 용접만 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참고로 아크용접하고있어요)
역시나.. 이렇게 매일매일 하다보니.. 열심히 하니깐 재미있기도하고.. 군대에서 2년간 배운거 버리기도 아깝고..
주위에서도 용접배우면 좋다고.. 한마디로 돈 잘번다고 하거든요
용접이 여름에 힘든건 압니다만...
몸에 안좋고, 위험한건 제가 적성에 맞으면 상관 없다만..
요즘 직업학교에서 용접사도 쏟아져 나오고있고, 조선소에 가야 돈 잘번다는데..
전역하면 직업학교다니면서 용접좀 배워볼까 생각중인데요
용접 전망이 어떤가요...? 그리고 조선소로 취업하기 힘드나요...?
용접 제대로 알지도 못한 풋내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름 진지하게 글 올려봅니다 -_-;;
요즘 2년제 나와봤자 공고 졸업 취급에 그냥 공장행인데 기술배워라 이제 군대 제대한거면 나이도 어리고 할꺼는 무궁무진 당장은 경기가 어려워서 뭘해도 취직하긴 힘들지만 용접같은거 진득하게 배워두면 경기좀 풀리면 먹고 살기 충분하다 가서 농땡이 치지 말고 잘배워
용접의 최고봉 수중용접을배우면 억대 연봉도 가시권에 둘수있지,,, 용접할꺼면 폴리텍가서 수중용접 배워 횽,,,
수중용접배우면 언어만 되면 호주, 미국등 선진국으로 이민도 쉽게 갈수 있엉
아니면 알루미늄 용접배우던가 알미늄용접하는 할수 있는 사람은 울나라에 별루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