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있는 공고 기계과 학생인데 과 1등 하고있어 (물론 시궁창인거 알아)
열심히 해서 지거국 대학교 정도로 4년제 갈 생각인데..
언젠가부터 외국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솔직히 공고 쓰레기지라지만 사람 마음이 동남아 이런곳은 가고싶지 않고
유럽이나 미국 호주같은 선진국으로..
그냥 꿈일 뿐인가?
외국으로 기계돌리러 원정못감?
스타일(clazziquai)
2009-07-15 22:18:00
추천 0
댓글 17
다른 게시글
-
부모님이 눈치주고 심지어 문전에서 표현하는데도, 집에 있는애들 한심이다
[3]...(119.75) | 2026-07-15 23:59:59추천 0 -
전산회계 자격증따서 취업 한 사람없음?
로스차일드..(skyworld) | 2026-07-15 23:59:59추천 0 -
동생이 진지하게 조언하는데 30살 미만이고.. 이도저도아니면 호주워킹와라
[9]호주(58.168) | 2026-07-15 23:59:59추천 0 -
내가 존나 대단한데 취업을 바라는것도 아닌데 취업 힘든듯...
휴_휴(211.200) | 2026-07-15 23:59:59추천 0 -
꿈을 못이루면 난..자살 ...
[10]꿈(121.178) | 2026-07-15 23:59:59추천 0 -
지금 제스펙 평가좀...
[4]호주(58.168) | 2026-07-15 23:59:59추천 0 -
LGD 서류합격하고선 면접안간게 후회된다..
ㅇ(221.143) | 2026-07-15 23:59:59추천 0 -
성적표 날나왔는데...
[1]ㄴㅁ8ㅇㅁ4..(211.227) | 2026-07-15 23:59:59추천 0 -
나이 29살 고졸 백수의 넋두리
[5]먹고좀살자(121.132) | 2026-07-15 23:59:59추천 1 -
기분좋은작전 본 새퀴 있냐 지금 6번에서 하는거 ㅅㅂ 막장ㅇㅇ
ㅁㅁ(121.162) | 2026-07-15 23:59:59추천 0
내가상담해줌 일단기계뭔과임??
정밀기계과에요 금형 특성화과라는데 훔..
금형 특성화과지만 기본적인 기계에 대한건 모두 배우기때문에 금형으로만 나갈 필요는 없다고 들었어요
굿! 기계에대해든 기초가 깔려있기때문에 선택할폭이 넓을듯 진짜 솔직히.. 한국지거국갈 학비로 부모님설득해서 호주전문대 나와서 영주권따삼...
위에 호주분 꼭 호주유학이민전문학원 홍보팀에 계신분 같네 ㅋㅋ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예전에 나도 호주로 부족기술직업군 이민을 생각해서 이민센터,유학원등등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꼭 호주만 가면 뭐든지 다 된다는 투라서 듣기 좀 그렇더군요.
흥보팀아님 ㅋㅋ단지여기서공부하고 영주권준비하는학생임 ㅋㅋ 뭐든지다되는게어딨어요 ㅋㅋ 근데비전있는건 님도부정할수없는사실임
솔직히 평균 페이를 표로 만들어 놓은 자료를 보니까 여러가지로 한국보다 높게 책정되있긴 하더이다. 근데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아이엘츠 점수가 없으면 거기서 타페 2,3녀 다니고 어쩌구 하면 삼사천은 있어야 할듯
맞는말임 조건대면 좋음 tafe테잎..ㅋㅋ 한삼사천듬 여서전문대나올려면.. 영어연수며 생활비며.. 뭐한국서도 4년제대학등록금 이정도하지않나..암튼 기술직은 고임금인나라는 확실하다고 말씀드리고싶음 심지어대단한분은 알바하면서 학비벌어서 공부하는사람도있음 거의불가능하지만
호주있는 횽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테잎나와서 제빵,요리 등등의 기술직말고 오피스잡 제대로 잡은 사람이 좀 있어? 컴공이면 프로그래머로 회계면 제대로된 회사로 취업말이야~ 나도 기계직렬인데 이번에 서울4년제 졸업하고 한국에서 죽을때까지 치열하게 살기 싫어서 호주취업에 관심이 있어~
전공살려서 설계쪽으로 일하고 싶은데.. 경력없이 해외취업은 좀 빡세보여서.. 엄두가 잘 안나네~ 영어는 워킹1년 갔다와서 어느정도 가능해.. 호주대학 졸업한 한국유학생보다 회화는 잘 할 자신은 있어..
머 그냥 지나가면 되겠는데 아직 회사생활도 안해본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해외취업에 대해서 너무 막연한 환상을 가지셨네요. 전 외국계 기계회사에서 일하며 호주 미국 유럽등에 공장을 두루 다녀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말하는 이유는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린다는 걸 말하기 위함입니다. 일단 호주에 대해서 야그를 했으니 호주공장장의 업무경험에 비해서 말씀드리죠. 일단 영어는 하셔야 합니다. 공장에서 일하셔도 작업지시및 의견을 분명히 얘기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여려가지 교육훈련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면접에서 이런것을 보죠. 막뽑는거 처럼 생각하시는분이 많으시네요. 그리고, 한가지더 말씀드리면, 호주의 삶은 풍요롭지는 않습니다. 기타 선진국역시 풍요롭다는 말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단지 일반적인 생활의 수준이 적당하며 쉽다는 의미입니다. 개나소나 벤츠끌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호주에서 근무하시려면은 한가지 기억하셔야 합니다. 일반회사에서 말이죠. 대학을 졸업했든 고동학교를 졸업했든 거기서 당신은 완전한 초보입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우신것은 정말 기초중의 기초이며 업무는 사실상 제로 상태에서 배운다는 마음으로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호주에도 엄연히 glass ceiling이 존재합니다. 이는 장기 근무시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가 많이됩니다. 한가지 정리해 드리자면은 영어만 해서는 안되고, 영어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입사하면 영주권을 그냥 낼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기로는 회사에서 해당자에게 취업관련하여 보증을 서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취업이민의 경우죠.
물론 자영업은 다를수 있으며, 자영업의 경우 영주권은 정확하게알지는 못하겠네요. 보통 전 회사보증의 케이스만 봐와서리. 그리고 호주를 가든 유럽을 가든 미국을 가든, 삶은 고달픕니다. 해외취업사이트가서 받는 그 지역 연봉과 (테크니션, 엔지니어) 거기서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기대할때 소비할 돈을 비교하시면 알수 있으시겠지만. 기본적으로 한국과 달리 해외에서의 임금은 상당수가 1인의 life를 기준으로 설정됩니다. 이는 고액연봉자를 제외한 일반적인 직장인의 경우입니다. 대부분 유럽선진국이나 미국애들도 다 맞벌이 하지 않으면 집이 유지가 안될 정도입니다. 즉 혼자 사시는 정도는 벌수 있으시고 적당한 생활의 질을 누리실수 있으나 한국보다 큰돈만질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실망하실껍니다.
현실적으로 말해서 고졸로 가시면 테크니션으로 가실건데. 시급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실망하실껍니다. 많은 돈을 벌수 있다는 생각은 접으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인 회사라면요. 자영업이나 몇몇 돈을 만지는 일은 있기는 합니다만, 경쟁이 심하죠. 저위에 설계가신다는 분계신데, 제가 지금 설계일하는데요, 한 최소 5년은 배우셔야 엔지니어 달아줄껍니다. 그전엔 의견도 못내는 엔지니어링 어시스트 하는경우가 많죠. 현실이 그렇습니다. 물론 닥터정도 되면 다르지만요. 환상은 가지시지 말고, 정확한 팩트만으로 호주나 해외취업에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시간당 인건비가 얼마네.. 다 잊어버리세요. 24시간일 있는거 아닙니다. 호주에서 대기업 기술부 Manger 45세 간부월급은 님들생각보다 작습니다. 세금한 40%정도?
생각보다 그리 풍요로울꺼란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직장은 다 딱 혼자 살정도만 돈을 줍니다. 거기다 요즘은 경쟁이 심해서 더 낮은 월급을 제시해도 대기자가 많죠. 좋은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호주에서 사람들이 세금 얘기를 하면 손바닥을 보인다음에 엄지손가락을 접죠. 이게 4명이 세금을 내서 1사람의 고령자의 연금을 지급한다는 말입니다. 그게 현실이고 그래서 세금이나 기타 원천징수가 매우 높습니다. 즉 시간당 임율로 돈은 받지만 그게 다 내돈이 아닙니다. 호주의 이미지때문에 심장만 벌렁벌렁하는분이 많은데 기계쪽에서는 호주는 별루입니다. 즉, 부가가치가 있는 경쟁력있는제품이 호주산이 별루 없죠. 호주는 엄청난 수입국가입니다. 자국내에 없는것이 너무 많죠. 신중한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생활영어와 비지니스영어를 잘 구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곳에 살거나 하면 생활에 사용할 영어는 분명히 잘 할껍니다. 하지만 비지니스 영어를 하셔야 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당신이 서류를 만들어 논리적으로 설명해서 앞에 앉은 코쟁이가 내의견에 동의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이 평생 기계돌릴 생각이 아니시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