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에 전문대 전기과 졸업예정인 학생입니다.

 

졸업 후 공시준비를 할지...학사편입을 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 목표가 발전회사로 입사하는겁니다.(남동발전,서부발전,동부발전,한수원 등등...)

 

그래서 졸업 후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여 쌍기사를 취득하고 관련전공을 준비하여

 

입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토익은 제대후 바로 휴학한담에, 쌔빠지게 공부해서 지원자격은 갖췄습니다...

물론 안정권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더 올려야 되구요.

 

근데 제가 목표로 하는 발전회사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서 학사편입을 먼저 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물론 실패없이 노력해서 원하는대로 된다면야 바랄게 없지만 만약이란걸 무시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둘다 장단점이 있기에 쉽사리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바로 공시준비로 들어가는 경우는 조금이라도 어린 나이에 그쪽으로만 시간투자가 가능하니 합격확률이

 

높겠지만, 실패시 사기업으로 전향하기가 꽤 까다로울것 같아요....학벌도 그렇구요...

 

 

학사편입시 공시에 실패하더라도 사기업 전향이 좀 더 수월하겠지만, 20대 중반의 2년이란 황금같은 시간과

 

만만찮은 등록금이 부담되네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