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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닌텐도 면접 봤을 때이야기야

계약직이라 닌텐도에다 이력서를 안 넣고 파견회사에 이력서를 넣어
이때가 8월 말

연락이 안와 포기하다 싶을 때쯤
연락이 와 면접보러 오라고 날짜는 나중에 잡아준다고
이때가 9월 15일

파견회사에서 면접 날짜 잡았다고 연락와
날짜가 9월 22일 정도

면접 날짜 10월 1일 정도


그리하여 강남역 gs타워에 가
면접관으로 보이는 사람 4명 있어 면접은 나랑 다른 사람 두명이 본다고
이런 저런 질문 하고 일본어로 말해보래
30분 동안 좀 멍했다.

그리고 끝나고 한국어 시험을 봐
예로
다음중 맞는 말을 고르시오
1.우와왕ㅋ굳ㅋ  2.우왕ㅋ굳ㅋ

이런 황당한 문제에서
 짧은 글짓기
5줄 정도의 작문 바로 고치기 정도가 시험 문제로 나와

주업무는 게임을 하면서 한글 교정과 게임의 버그 체크 시스템이야
일본어를 묻는 이유는 아무래도 일본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은데
면접관 다 한국 사람이였다

무엇보다 여기 월급 100만원남짓이야.

시급 3500원 수준의 직원인데 이렇게 시험을 빡세게 치르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아무한테나 일을 시키면 안된다는 생각도 든다.

밑은 소니코리아 게임베타테스터 자격조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2138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