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엔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9급 공무원 무시하려는건 아니야.

다만 스스로가 과대평가하고 자기위안하려는 놈들이 많아서 말야.
상위 10%?
중고등학교때 생각해봐. 전교 600명중에 상위 10%였으면 전교 60등 안이야.
반으로 치면 40~50명중 4~5등 안에 드는 애들이야.
그 애들이 지금 9급 공무원 시험 공부 하고 있을것 같니?
(대학때의 생활이 엉망이라던가 기타변수는 생략하도록 하자. 그런거 다 따지면 반박에 반박만 불러오는 말꼬리 잡기 일뿐이야)

또, 사회적 지위가 암만 높아져 봐야 공무원은 관료야
관료제는 배웠겠지?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 관계를 확실하게 만들어 놓은 거지.
(군대만큼은 아니지만)
9급 시험에 붙을 정도니 들어가서 일도 열심히 하겠지?(열심히 안해도 상관 없어)
그렇게 20년이나 근속해서 나이 40~50 되서 승진 잘해서 7급 공무원 됐어.
허.. 그런데 우리 막내동생만한 애들이 6급으로 들어와서 명령 내리네?
허허 자기 자식만한 애들이 5급이라고 와서 한바탕 뒤엎고 가네?

자기 일에 만족하고 열심히 하는 애들을 뭐라 하는거 아니야.
그저 자기일에 만족 못하고, 남보다 좀 우월해 보이고 싶어 하는
자기 위안적인 일을 즐겨 삼는 애들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그래.
다들 열심히 살도록하자.

횽은공무원은 아니지만 공무원쪽과 연관이 많이 되어 있어서 하는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