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5시까지 도착 

인력사무소에서 일 없을까 안절부절

8시에 다행히 일 하러 출발 

지방 근무라 이동시간 삭감

박스 무한이동 허리 아작 눈물 콧물 찍찍..

10분만에 밤먹고 다시 일

박스에 불 지르고 싶을 뿐이고.. 하염없이 흐르는 땀

저녁 빵 한 쪼가리로 세입..

11:30 서울 도착.. 이미 사람들은 헬게이트 주민..

급료 13만.. 하루가 뿌듯 맥주 1.6ㅣ 하나까고 취침..ㅠㅠ

자기 전에 인생이 허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