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지방사는 청년인데 이번에 인천으로 상경하여 일하고있습니다.
지금 제가 일하는 직장이 외국계열 회사인데 국내에 하청업체를 두어서 전 그 하청업체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정직원으로 보너스 있고. 지금 현재 수습기간 6개월인데 지금 막 1달조금넘짓햇네요!
일하는 선배님들 연령대도 다양하지면 평균 30대 중반은넘어갈듯하네요
몇몇선배님들은 저보고 아직 여기서 일하긴 너무 젊고 아깝다구 생각잘하고 다른데 알아보고 가라고....
내가 자네 같으면 여기 안있는다구 하더라고요 여긴 좀더 시간이 지난뒤에라도 충분히 올수있는곳이라고...
실제로도 감독으로 있는사람이 사람이 안구해진다면서 이력서좀 주변에 받아오라고 , 입사시켜준다고...그런말들을 몇번씩합니다.
이직률도 솔직히 아주많구요...근데 신입으로치고 초봉이 2천에서 2천조금 넘을듯한데...신입치곤 괜찮은보수죠.
근데 업무시간이 그때그때 매일마다 틀립니다. 그래서 생활패턴도 엉망되고 잠도 제대로못자고... 거의다 연장해서 12~14시간 일하는걸로알고있습니다. 일하는 시간에 비해선 돈을따져보면 그댜지 많이받는다고도 볼순없습니다.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아직 젊고 어린나이인데 벌써 부터 4년제대학물 먹고 하청업체로 들어가서 일한다는게 제 젊음과 시간이 괜히 아깝단생각
이듭니다. 본사소속도아닌 하청업체에 정직원으로서 매년 1년마다 재계약을 하는데 솔직히 큰 비젼도없어보이구..하청업체는 어디가서
명함도 못내민다는 말도잇잔아요?! ㅠㅠ 아 답답합니다.솔직히 지금 마음은 붕~ 떳습니다....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어떠하신지요 냉철하게 판단해주세요
말재주없는데 끝까지 횡설수설하는거같은데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직 젊고 어린나이인데 벌써 부터 4년제대학물 먹고 하청업체로 들어가서 일한다는게 <<<<<<<<<<< 여기서 형은 틀렸다 . 지금 하고 있는일이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일인가 ? 기술직은 아닐꺼 아냐? 생산직이야 ? 그럼 나오고 .
대학은 개나소나 가는데 . 뭘
물론...대학 개나소나 간다지만, 여기서 학벌애기하는것도우습지만...거긴 솔직히 학력도 안보구..기술?생산? 둘다아니에요 공항에 비행기 기내식,면세용품 실어나르는 어째보면 단순 노동??약간의 힘도 필요한...노가다까진아니지만...
그러니 제가 나름 지방대지만 그래도 4년제랍시고 대학까지나오는데, 사회생활 첫출발을 그쪽에서 해도될까...잘하는걸까란 조바심과 두려움이 생겨서요.그리고 제가 밑지방이라 사람들이 좀 만만하게보는경향도잇고...일도힘들지만 사람이 너무 힘들게하네요. 이기적에다가 사가지엄꼬 나이많이먹은사람들인데도 하는거보면 개진상 돌+i 막장인생사는사람들이 거의 다예요
그러다보니 지금 저도 너무 갈등됩니다. 솔직히 여기에잇는것도 타지에혼자잇으니 괜히 외롭고.사소한거에 서운해지고. 맘이약해져서 그런것도잇겟지만...이쪽 사람들 정도안가고 여튼 솔직히 지금현재마음은 붕~떳습니다. 하지만 섣불리 결정할순없기에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해보고 참고하려고요
그런 생각이 든 순간부터 이미 그 일에서 마음이 떠난것임. 만약 거기 계속 다녀도 앞으로 계속 생각날것임. 젊음이 아깝다는거.. 이미 답은 님 마음속에 나와있음. 나이들어 갈데가 없다면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젊다면 최대한 공부하거나 또는 기술력을 키워서 치열한경쟁을 뚫고 직장잡는게 더 좋음. 무조건!! 경쟁률 치열한곳이 좋은곳임
그러니 나라면 거기 나와서 다른곳 알아볼것임. 그리고 하는일도 보니까 단순한일이라 별 경력에 도움될거 같지도 않은데.. 젊음이 아깝다는생각까지들고 경력에도 도움이 안되는데 왜 거기 붙어있음?
남들이 뭐라하건 하고싶은일하며 사시길..
진심어린 조언감사드립니다. 근데 말이쉽지...막상 제 스스로에게의 결정은 쉽진않네요 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