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나와서 사회에 좀 늦게 뛰어들었네
아침부터 저녁 8시까지 근무
일요일 하루 쉼
월급도 꾸준히 오르고 있기때문에 만족스럽구...
다만 단점이 40~45정도가 되면 월급이 거꾸로 줄어든다는거... 치명적이지..
그래도 50까지는 어떻게든 자기사업 안하고 취직해서 버틸생각
현재 월급 200
잉여처럼 부모님한테 붙어서 아직 독립 안해서 꼬박 꼬박 모으고 있음
일요일에 잠깐 친구 만나서 그냥 몇잔 하는정도?
학교다니면서 알바좀 한거까지 해서 5천 모았다
위에도 말했다시피 50전까지는 어떻게든 안경점에 붙어있다가 모은돈으로 안경점을 차리던가, 다른일을 해보던가 할생각
근데 이 직업의 에러가 제목에서도 말했다시피 내 시간 갖는게힘들구나
여자도 만나야 되는데 아직은 꿈도 못꾸겠고... 기회가 와준다면 사귀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맞선,소개팅하면서 기회를 만들어야겠지..
다들 잘하고 있겠지만 하나 말하자면, 너한테 맞는 직업 찾아라
솔직히 맨날 하다보면 지겹지만, 난 이일에 자부심 좀 있음 ㅋㅋ 남들이 까면 어떠냐 ㅎ
아오 얘들아 인생 뭐 있냐 ㅋㅋ 열심히 살자!
횡설수설 썻는데 봐줘서 고마워~
순수 자기힘으로 28살에 5천모은거면 대단하네ㄷㄷㄷ 등록금+유흥비 때문에 학생땐 모으기가 쉽지않았을텐데...
등록금같은거는 엄마 회사에서 지원해주더라구..ㅎ;; 안그러면 힘들지
안경사면 하나 물어보자. 내가 -8 디옵터 고도근시인데 안경알을 15만원짜리 아니면 두꺼워서 보기 싫다고 하길래 이걸로 했는데 너무 비싼거 아냐? 뿔테에 안경크기 약간 큰걸루 했는데..ㅠㅠ
존나게 디씨랑 안어울리게 현실적이고 개념있다ㅎㅎㅎ
난 지갑에 5천원있는데..으허헣
ㄹ//간단히 말해서 얇은데, 잘 보이기까지 하는 알은 비싼데서 수입해야돼.. 그래서 비쌈 ;
돈 얼마 못보는데 대단하네 그리고 안경사 할려고 4년제 눈물이 다난다 고졸도 할수있는데 ㅡㅡ;
개나 소도 아는 위대한 스피노자도 평생 렌즈깍는 안경사가 본업이었다 자부심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