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할테니까 한번 대줄래? 이러면 찍소리도 못하고 병신취급함.
병신같은년들 지들 실적올릴려고 먹이 데려왔으면 그만큼의 댓가를 치뤄야지
난 서울터미널쪽 드림웰빙플러스라는 아주 개좆같은곳 갔는데 2년전에 구라안치고 나 담당하던 여자랑 나 소개하던 여자 무쟈게 이뻤음..
나 담당하던 팀장이란 년이 연예인 김혜나 라고 걔랑 존나 똑같이 생김

난 정말 개좆같이 생겼고 내가 날 아는데 자꾸 나보고 잘생겼단 개소리를 해대는겨

내가 존나 안한다고 원래 내성적인데다가 좀 목소리도 사근사근해서 만만하게 보인 내가 존나 폭발해서
막 하니까 울면서 자기집안이야기부터 다 하더라. 그래서 내가 싫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막 지가 적반하장으로 지랄 거리길래

내가 구라안치고 단도직입적으로

\'누나, 아니 팀장님. 그럼 저랑 잠한번 자주실수 있어요? 솔직히 팀장님보면 그생각밖에 안나거든요? 한번 해주시면 뭐든 할게요\'
\'뭐? 너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야?\'
\'왜요? 솔직히 난 대출 받으라는거 안받아도되요. 부자는 아니더라도 좋은동네 살고 있고 동산포함 재산좀 있으니깐요\'
\'대체 뭔데요 그게? 수익구조가 어떻게 나는거죠? 경제 운운하시는 양반들이 정보판단 기준도 모르고 유용정보 선택도 모르세요?\'
\'...\'
\'경제성장률의 대한 본인의 생각은요?\'
\'모르죠? 저도 고졸에 엄마믿고 사는놈이라지만 경제공부는 탄탄하게 하거든요? 어떻게 계산하길래 그딴 수익구조 나오는데요?\'
\'저는요 저의 비전을 아니 회사의 비전을 위한 투자가 아닌 팀장님의 실적이라면 제가 어느정도 도와줄게요. 제가 백수지만
 한번 맞고 말죠 뭐. 500정도라면\'

성남숙소로 돌아가서도 존나 고민하는 눈치 그러더니 나 새벽2시에 담배피러 나갈때 따라 나오더라 감시하러
그런데 그 누나가

\'XX씨가 낮에 말한거 하면..정말 해줄거야?\'
\'뭘요\'
\'잠자는거\'
\'웃긴분이시네\'

그리고 새벽4시에 (원래 기상이 5시) 몰래 지갑이랑 핸드폰만 들고 반바지에 반팔티 입고 집으로 택시타고 도망옴

미친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