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공을 잘 못살릴듯합니다...
제 주위에 보면 컴퓨터 덕후들은 막 C언어 통달하고 날라다니고 하는데
저는 C언어 도입부분부터 이해가 안되고... 확률이란 과목은 교수가 외계인같이 보입니다(제가 문과출신이라...)
어쨌든 토익은 공부는 안하고 500점 나왔구요...
문제는 학점이 개판입니다... 1학기때 2.27인가?(수업거의 안빠짐)
나왔고 학고는 면했습니다..
2학기때는 오기부려서 수능준비할려고하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수능도 안보고
하다가 학고크리 맞게 생겼는데요
그냥 내년에 재수강 받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토익점수,자격증 따서 스펙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9급이나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과가 안맞으시는것 같은데요. 아직 1학년이시고하니 수능 다시보는게 나아요.아니면 전과하거나..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뭘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부모님이 공무원을 간절히 원하십니다.. 돌겄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공무원 힘들어요. 뭐 시간은 많으시니까 지금부터 공무원 준비하셔도 되는데 그냥 설렁설렁해서 붙을 정도는 아니예요. 학교나 공무원 둘중에 하나 포기 하심이....
공대는 진짜 적성안맞으면 답이없다던데..
전과, 편입 또는 수능을 다시보기 바람. 대기업은 대학성적도 보는데 지금 그렇게 적응못해서는 대기업 입사는 글렀어.
공무원을 준비하려면 일단 정보처리기사나 따 놓고. 휴학해라. 대학다니면서 공무원준비는 택도 없으니까. 노량진에서 4시간자면서 공부하는데도 떨어지는 사람들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