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대 공대 다니는데 1학년입니다

제가 전공을 잘 못살릴듯합니다...

제 주위에 보면 컴퓨터 덕후들은 막 C언어 통달하고 날라다니고 하는데

저는 C언어 도입부분부터 이해가 안되고... 확률이란 과목은 교수가 외계인같이 보입니다(제가 문과출신이라...)

어쨌든 토익은 공부는 안하고 500점 나왔구요...

문제는 학점이 개판입니다... 1학기때 2.27인가?(수업거의 안빠짐) 

나왔고 학고는 면했습니다..

2학기때는 오기부려서 수능준비할려고하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수능도 안보고

하다가 학고크리 맞게 생겼는데요

그냥 내년에 재수강 받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토익점수,자격증 따서 스펙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9급이나 준비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