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의 상태는 경기권 4년제 대학 경영학과 학생이야
[솔직히 지잡대라고 한다면 부정하진 않겠어 인서울이 아니니까;;]

나의 꿈은 없고.

미래를 설계하지도 않았어.

이건 적성을 찾지 못한 것도 문제지만...

경험의 부족이 선택의 폭을 많이 줄였다고 생각하면 거의 정확할거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알바도 몇 번 해보았지만 알바를 하면서 느낀건.

알바하는 시간에 공부하는게 상식적, 실제적으로 고효율이라는 사실이었지.

문제는 알바도 안 하고, 공부도 안 했다는 건데...

아무튼 집안이 차 두대씩 되는 거부의 집은 아닌데, 그냥 아부지께서 작은 사업 정도 하셔서 학비 정도는 마련할 수 있는 집이야.
[물려받을 가능성 0%]

그래서 알바는 그리 많이 안 해보았는데...

문제는 앞으로의 진로인 거 같아.

부모님께서는 편입을 해서 학교를 갈아타거나, 공부해서 대학원이나 외국계 대학에 가시는 걸 원하시는데...
[공무원도 포함인데 5급 이하는 취급을 안해주셔서 난 깝깝하지;; 내 상태로는 9급도 감지덕지거든;;]

아무튼 부모님은 자수성가 하신 분들이라 학벌은 그리 좋지 못하셔,

때문에 그런 쪽 진로는 잘 말해주지 못하지시..

물론 대기업 분들과 친분이 있으셔서 듣고 얻어오신 정보들도 있긴 한데...

진짜 잘사는 집 애들은 고등학교도 외고나 특목고 혹은 외국에 있는 곳으로 가는 편이라;;

지잡대를 갈 가능성이 적지;;

아무튼 각설하고...

답은 공부를 미친듯이 쳐 해서 쳐 하는 건데..

공부는 당연히 쳐 한다고 쳐도...

도대체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부디 진지하게 조언 좀 해줘ㅠㅠ